https://news.v.daum.net/v/20220517174647376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자 “거침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마지막 법무부 장관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립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이 한 장관 임명을 재가한 것을 겨냥해 “거침이 없다”며 “불통과 독주가 만나 어떤 변주곡이 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글쎄...본인이 장관직에 있었을 때 해야했던 일 아닙니까?
버스 떠나고 뭐라는 겁니까? ㅉㅉ
이제 등산이나 다니면서 여생 즐겁게 사세요
/Vollago
듣기 싫네요
다 내려놓으시고 보궐선거지역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