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지와 트와이스 빠지만
미모만큼은 장원영은 정말 넘사벽이네요.
게다가 키도 173,,,
현실세계의 엘프가 존재하는 느낌이랄까..
A journey with a horse with no name
카리나가 여신이죠.
사람 보는 기분이 아니라 일러스트 보는 기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