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직권남용을 저질렀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들을 검찰이 무더기로 각하
검찰이 각하한 사건
1.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특수활동비 140여억원을 자의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
2. 당시 감사원장이던 최재형 의원과 함께 월성1호기 조기 폐쇄 표적 감사를 강행
3.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수사 당시 검찰권을 남용
4.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 입시 부정 의혹을 의도적으로 불기소했다는 의혹
5, 윤석열이 검찰총장 재직 당시 대검 감찰부의 '채널A 사건' 감찰을 방해 혐의
으로 고발당한 사건들을 검찰 자체적으로 각하 처리.
검찰은 이번 결정이 불소추특권과는 관계없으며....
고발의 근거가 풍문·추측 등이어서 수사를 개시할 구체적 정황이 발견되지 않는 등...
통상적 각하 사유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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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고쳐쓸 수 없는 악성종양 집단인걸 이번에도 개같이 증명하네요.
민주당은 기억하세요.
BBK 사건 이랑 똑 같다는 .....
에라이 썩을
"선택적" 이란 단어가 시대의 진상 단어가 된 것 같습니다. -0-
안타깝지만 전쟁이나 혁명말고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븅신 머저리라도 그건 공수처에서 하는 것 아닌가
합바지 공수처가 판단 할 일인데....ㅎㅎ
저걸 빨아서 어찌 써요.. 빨아지지도 않는데...
검찰이 각하하면 검증 끝난건가?
박ㅄ이 정말 밉네요..
좋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