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루나가 바라는 지점에 분명히 가치가 있을수도 있다고 믿는편입니다. 규모의 문제외 현제의 지배자 문제깉은
물론 수단이 목적을 정당화 시키진 않겠죠. 근데 현실은 때때로 수단이 정당화되고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루나의 가치중 하나는 탈 중앙화로 커버넌스에 의한 주요결정, p2p transaction에 대해 finalized되면 누구도 -중앙이- 바꿀수 없는점, 예로대통령이라하더라도... 그 과정에 대한 cost saving 이점은 분명 존재하는걸로 보이고 심지어 미국의료체계에대해보면 분명 이 방식이 더 나은 미래를 보여줄수 있었다고 봅니다. 물론 그게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거지 루나는 가능성이고, 어떻게 사회구성원의 행복에 대해 정의 하는지가 남지만 비용측면에 보면 확실한죠
루나의 문제점으로 탈중앙화를 표방하지만 비트코인을 통한 예비지분율 포함 중요결정 등등 어디가 플랩폼에 대한 결정인지 아리까리한 그렇지만 결국 창업자VC들 또는 초기 시장참여자들만이 사실상 중요과실을 따놓고 계속 중앙적 결정을 하는 이상과 유리된 행태가 나타나면서 결과적으로 망했는데
민주당도 보면 비슷같다 봅니다. 탈중앙화다 되는곳이 방향이 아닐까요, 민주적 투표가 이론적으로 용인된 한 선택으지만 실제적으로 힘들다는게 증명되었고 , 그래서 중요결정에는 손가락끝 에서의 커넌넌스가 도입되어야죠 이게 바로 (최적은 아닐지라도 상식적인) 사회가 나아가랴 할, 또한 적폐청산이고 (이론적인) 민주사회에 (비용측면에가도) 효과적인 길이죠. 전 북유럽국에서부터 -비용면으로 가성비를 따지겠지만 정치적으로도 먼저 이런 방향으로 나갈걸로 봅니다.
혹시 한국이 이런 점으 표방하는 정당이 있다면 발기인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주식처럼 토큰 소액유저는 거버넌스보다는 챠트와 가격을 추종하고, 대주주만 의결권에 관심을 가지고 의결권 행사를 위해 매집하고 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