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 중에 대놓고 일베 옹호하는 애들도 생기고,
이젠 펨코 정치 게시물 링크를 오만데다 뿌려대기까지 하네요.
일베 기생충들이 펨코 숙주 삼아 정착 성공한 이후 펨코의 젊은 남자들 축구 & 게임 & 유머 커뮤니티 이미지를 내세워서, 정치질 하고
그게 진실이고 하나도 거리낌 없다는 듯 나다니는 꼴을 보니 진짜 화딱지가 나서 잠을 못자겠네요
펨베충들 기가 살아서 스물스물 처 기어나와 이젠 대놓고 떠벌림.
현 정부 인사청문회 의혹들 언급에,
응 조민이 학력위조
응 정경심 어차피 감옥
이게 팩트
꼬우면 힘이 있든가
이 ㅈ랄들 떨고 있고
조목조목 반박은 다 했다만
결국 펨코보며 머리 세뇌된 건 안 바뀔 듯하고
진짜 답답하고 짜증만 나네요
거기다 지들이
무슨 다가구 주택 소유자나
상위층 소득자면 모르겠다만
도찐개찐 고만고마한 주제에
정치보고 엘리트 정신 대리만족 하는지
검찰의 선택적 기소가 문제라고 하니,
그럼 힘이 있든가?
ㅋㅋㅋㅋㅋ 다음에 제대로 엿 쳐먹여야 겠네요
힘 있어보라고 해줘야 겠습니다
/Vollago
아니면 '장문충'이란 단어로 열심히 썼던 사람 그냥 허무하게 만들어버립니다.
뭔가 짧지만 강렬한 무언가가 필요해보입니다만...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고 에휴 ㅎㅎㅎ
/Vollago
요즘 2번남 특기죠.
길면 '장문충'
맘에 안들면 '꼰대'
뭐라 하면 '틀딱'
말섞어서 좋을게...없으니 그냥 피해야죠 뭐;;
정치성향 달라도 친구들끼리 그런얘기 안하고..해도 선은 지키는 친구들이 있고..
급발진하다 못해 통제를 못하는 애들이 있는데... 굳이 그런애들 데리고 갈 필요를 못느끼게 되더라구요..
이제 사회는 더욱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시간 지나면 조금은 알게 될 것입니다. 헛짓했다는 것을.
일제시대에 매국노들이 당당했던 것과 다름 없겠지요.
미련 가지지 마시고 인간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별로 좋지 못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은 결국 나에게 손해입니다.
갈수록 더 많은 사람과 관계가 생기게 되고, 어차피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것이지만, 스트레스가 되는 사람은 미리 정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2번 지지자들은 정신XX들이다."
꼭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적잖은 사람들이 그렇고, 이런 분야에선 더하고 그렇죠.
그냥 가끔 보면 됩니다. 다 같이 모임할때 같이 묻어서 만나는 거죠. 잘들 지내고 있니? 이러면서요...
장례식장에서 보면 되는 친구... 예전 추억얘기 나오면 잠깐 그 얘기 하고 빠져나오면 되는 정도의 거리에 두는게 적절한 사람들입니다.
순사 명찰 달고 국민 핍박에 앞장섰던 왜구 시다바리것들과
군사독재 정권 시절
군부독재의 권력에 벌벌 떨며 독재자들의 독재정치에 일조했던 프락치것들
이제는
무식이 상전인줄 착각속에 나라 말아쳐먹는데 일조하는지도 모르는
똥오줌 못가리는 것들 한심하지요
착각하는게 저 힘이 지들껀줄 알죠. 지들도 타겟이 되면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걸 모르고.. 자기편이 힘이 있는게 아니라 힘있는 쪽에 굽신거리는거죠.
그들이 이제 주류입니다.
건진 법사, 신천지 아이템 파는 쇼핑몰을 열어야 돈을 벌지 싶은 상황이네요. 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