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글 링크 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57233CLIEN
박지현 위원장의 트윗을 발췌한 글인데 전체 쓰레드가 아닌 일부만 발췌하여 글을 게시했더군요.
게시글에 올라온 트윗의 맺음말만 보면 마치 국힘과 굥에게 도와달라는 것이지만 트윗 쓰레드 전체를 보면 대통령실 성비위 총무비서관 해임하고 인선에 대해 사과하라는 말이에요. 이미지의 빨간색이 앞서 언급한 게시글 본문의 발췌내용이고 파란색은 여 야모두 성범죄 척결하자는 것과 굥에게 사과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욕하시기 전에 전체 글 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쓰레드 전체를 캡쳐하여 올립니다.
강력히 관용없이 처벌하겟다는 거잖아요.
굥 좀 끼워넣었다고 뭐가 달라졌다는거죠?
굥 핑계대면서 최강욱 처벌하겠다는 강력한 의사표시로
더 비열하게 보이는데요 전문보니?
완전 ㄱ ㅆ 급인데요 저거. 더 화납니다 욕나오네 진짜.
전체글을 보고 여전히 분노하실것인지 한번더 생각해 볼것인지는 개개인의 몫입니다.
최강욱 의원에 대한 발언은 저도 유감입니다.
어린 나이에 정치에 입문해서 갑작스레 큰 자리에 올라 본인의 정치인생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악한 의도를 가지고 동지를 짓밟는 것이라면 당연히 비토하고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겠지만 젋은 치기에 본인의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것이라면 좀더 완숙해 질때까지 비판하며 기다려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단지 그뿐입니다.
https://www.kmib.co.kr/search/searchResult.asp?startDate=2018-06-25&endDate=2018-08-17&searchWord=%uBC15%uC9C0%uD604+%uC778%uD134%uAE30%uC790
전체 글을 본다 한들 핵심적인 내용은 바뀌지 않습니다.
비대위원장 자리가 무슨 기다려 줄만한 자리도 아니고, 무슨 어린 나이 운운하고 계십니까. 뭐 얼마나 어리다구요.
쉴드 좀 작작치세요.
비대위원장 자리는 기다려 줄말한 자리 아닌것 맞습니다. 선거 끝나면 없어질 자리니 더이상 비대위원장으로 볼일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본인의 의견과 다른 의견이 제시되었다고 물타기내 뭐네 하며 매도하는 사고방식은 세상을 보는 시야를 좁게 만듭니다.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는 넓은 마음을 가져보시지요
해당 말씀은 본인한테 돌려주시는게 어떨까요. 해당 부분이 있던 없던 간에 전체 내용은 달라지지 않는데 무슨 대단히 왜곡을 한 것처럼 매도 하셨잖아요? 본인부터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넓은 마음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선거끝나면 박지현이 민주당에서 나간답니까? 비대위원장으로나 볼일이 없겠죠.
쫒아내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든 민주당에 붙어있을텐데요?
'젋은 치기에 본인의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것'이요?
아.. 당내외 인사들 내부 총질하는 게 입바른 소린가 봅니다.
대체 언제 부터 그런게 입바른 소리 취급을 받았습니까?
'정치에 입문해서 갑작스레 큰 자리에 올라 본인의 정치 인생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악한 의도를 가지고 동지를 짓밟는 것' 차라리 이쪽에 가깝겠죠.
목적을 가지고 누군가를 짓밟고 있는 것. 그동안 공격했던 사람들만 봐도 답나오는 문제를 '입바른 소리'요?
본인 소속당의 우선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할말만 하는 점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점은 저도 유감입니다.
그러나 대선때 박지현의 영입으로 움직인 표심을 고려하면 좋은 정치멘토가 옆에 있어 잘 갈고 닦아 준다면 민주당의 좋은 정치자산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에 기다려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오로지 저의 사견일 뿐입니다.
전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판에 '다름'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이 뭐 아주 고상하고 이상적이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그걸로 토론하는 판이 아니라, 항상 '보편적으로 옳은'의견과 그렇지 못하고 지 밥그릇이나 챙기려고 하는 '약아빠진'의견, 이 두 가지만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원래 세상을 좁게 볼 수록 남보고 세상을 넓게 보라 종용하는 법이지요. 세상을 넓게 보는 사람은 이미 넓게 본 후 무엇이 보편타당한지 정리가 끝났는데 말이죠.
저는 타인이 올린 글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전체글을 올려 읽는 이로 하여금 판단의 여지를 넓혀주며 본인의 주장을 하는 것이 좀더 친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렌군님께선 그리 생각 안하시는지요.
많은 당원이 외면하는 이가 어찌 당에 붙어 있을 수 있을까요. 순리대로라면 선거 후 당권 정리 과정에서 선거기간동안의 과오가 부메랑처럼 날아 오겠죠
이게 틀렸다는 겁니다. 저기다 최강욱 의원을 한데 묶어다 놨다는게, 대놓고 최강욱 의원 밟으려고 작정한거예요.
그런 점에서 저 부분이 있건 없건 글 내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근데 무슨 잘라놓고 올려서 사람들이 오판 한것 처럼 매도 하고 계시잖아요?
애초에 저걸 '입바른 말'이라고 하시는, 박지현 쪽에 우호적인 분인데 보이시겠습니까?
많은 당원이 외면하는 이가 어찌 당에 붙어 있을 수 있겠냐구요?
박지현 보다 더 욕먹던 이낙연 윤호중 같은 수박 애들 다 당에 잘 붙어 있어요.
무슨 소릴 하고 계세요 지금.
저는 대선 직전 20대 여성 표심의 움직임이 있었다고 봅니다. 합당한 사실 자료는 타라주님께서 찾아보셔도 될듯합니다. 고쳐쓰기 힘들다 생각하시면 비대위 해체 후 당원으로 목소리를 내셔서 내치면 됩니다. 대통령 탄핵보다는 쉬울 겁니다.
조직검사 후 악성으로 판단된 종양이 암입니다. 선후가 바뀐것 같습니다. 몸에 생기는 모든 혹은 다 종양입니다. 대장내시경 하면 자주 나오는 용종도 양성종양이지요. 물론 양성종양도 경우에 따라서는 제거해야 되는 것들이 있으니 그때가서 제거하면 됩니다.
다른분들은 이미 검사가 끝나신 모양입니다만 저는 아직도 검사 중입니다. 저의 빠른 판단을 강제하지는 말아주세요.
저는 박지현에게 우호적인 만큼 최강욱 의원에게도 우호적입니다. 이낙연은 불호입니다. 그래서 대선후보선거때 이재명 전 도지사에게 표를 행사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재명 전 도지사 영입인사에겐 좀더 우호적입니다. 그 생각이 아직 남아 있고 이재명 후보가 사람을 잘못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생각하기에 좀더 지켜보는 태도를 취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식이 제 눈을 가렸다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그리고 이낙연 윤호중 당에 잘 붙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당원들이 움직여 해결하면 될듯합니다. 해결해야지요 당원이라면요.
평상시 날선 화법을 구사하실듯한데 한번 더 생각해 보신후 상대방에게 의사전달하는 습관을 들여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동일한 의미라도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굳이 비수처럼 말을 던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사람들이 오판한 것처럼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단정 지으신것 같은데 본문에 그런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 강약이 있고 장단을 잘 가늠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결단을 내려야 할 일엔 과감히 나아가야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한번 믿어 주었던 사람에 대해서는 좀더 믿음을 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쓰레기가 아닌 이상은 언젠간 그 믿음에 보은을 하더군요. 뭐 세상에 쓰레기 같은 인간도 종종 있긴 하지만요.
박지현을 우호적으로 보셨으니, '저 사람들은 전체 내용을 보지 않아서 저럴거야' 라는 판단을 하셨을거고, 그러니 글을 이렇게 올리셨겠죠. 그게 저에게 말씀하신 것 처럼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신겁니까? 존중하셨다면 글을 아얘 안올리셨던가, 전체글을 보고 판단하란 소릴 안하셨겠죠.
이재명 후보가 신은 아닙니다. 이전 대선 후보 선거때도 문재인 대통령께 실례를 하셨고, 사과를 하셨죠.
전 이재명 후보가 사람을 잘못봤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기간이었으니 충분히 검증 못할 수 있고, 오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재명 후보가 잘못을 한건 아니죠. 이재명 후보도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전 애초에 누가 데려왔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보는 거죠.
박지현이 선거후 그동안 걸어온 길. 그게 '올바른 길' '입바른 말' 입니까?
'이런 의식이 제 눈을 가렸다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라고 여쭤 보신다면, 네 그렇습니다. 라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지현을 누가 데리고 왔는지, 지금 박지현 옆에 붙어있는게 누군지 찾아보십시오.
박지현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타겟이 누군지 처음부터 한번 복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도 박지현에게 우호적이시라면 뭐 그거야 제가 달리 드릴 말씀은 없네요.
말씀을 나눠보니 제가 말씀드린 그런 목적으로 글을 쓰신건 아닌거 같아 거친 표현을 쓴 것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박지현 이라는 사람이 그동안 걸어 온 길, 했던 말은 다시 한번 찾아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정보의 전달에 있어 일부만 발췌한 정보에 대해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하는 이유는 위 사건에서의 나쁜 경험 때문입니다. 우호적이던 적대적이던 타인에게 판단의 근거를 제공할 때에는 온전한 정보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판단은 그 정보를 받아 들이는 사람의 몫이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의 몫이 아닙니다.
불완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또는 숨기는 것이 의도가 있는 것이지 온전한 정보를 제공 것 모든것을 밝히는 것이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온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타인의 판단에 개입하려는 것이다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판단의 폭, 선택의 여지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일 뿐입니다.
무지는 용서하되 무지한 사람은 용서하면 안됩니다.
비대위원장 수락후 첫글을보고 이상하다 느꼈습니다.
그후 반복되는 발언들을 보고 점점더 이상해 지더군요.
지금은 어떤가요?
선명해졌습니다.
“본인의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것이라면 좀더 완숙해 질때까지 비판하며 기다려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신념이 오직 여성만을 위한당을 만드는것. 이라면요?
지금까지의 모습은 그런데요.
아닌가요?
완숙해 질때까지 기다리자는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완숙은 위원장에서 내려오고나서 하라고 하세요.
왜 그자리에서 당 부숴가며 개혁의원 쳐가며 완숙해져야하는거죠?
본인의 완숙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당이 망가지고, 사람이 망가진후 박위원장만 완숙하면 뭔 소용있나요?
말도 안되는 얘기에요.
결론은 최강욱 짜르자는 말이져?? ㄷㄷㄷㄷ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56905CLIEN
/Vollago
앞으로도 내부적으로 누군가 타켓 잡아서 이슈 일으킨 다음, 상대방과 딜교한답시고 짤라내는 수법을 여러 번 써먹을테고요.
혹자는 박지현이 세상물정 몰라서 삽질한다라고 말을 하지만,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세상물정 모르긴 커녕, 아주 여러가지 수법을 익힌... 닳고닳은 사람입니다.
대외적으로는 큰 목적을 위해 마치 자기도 양보하고 다듬겠다라고 하는 척 하면서, 그 핑계로 조직 내 자기 정적 제거...
저런 나이에 이런 수법을 써먹을 정도면 필시 둘 중 하납니다.
뒤에 누가 있거나 아니면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참 영악한 행동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행해왔거나.
성폭력만 계속 외치시려나 봅니다
정치 효능감 좀 느껴보고싶은데 맨날 가해와 사과 얘기만 하니까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최강욱 의원이 사과한 이유는 옆에서 흘겨 듣던 짤짤이라는 문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사과한 것이지 실제로 성희롱의 말을 했다고 해서 사과한 것이 아니며 성희롱의 의도가 없었다고 누누이 말했습니다. 사건의 진실을 판단하기 어렵지만 평소 짤짤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한 사람이란 것과 학교 다닐 때 짤짤이는 최강욱 의원 나이대의 사람이라면 어릴 때 즐겨 하던 놀이이며 짤짤이로 칼럼까지 쓰던 사람이라 성희롱이 아니라고 판단할 만큼의 충분한 근거가 있는데 왜 거의 성희롱 했다고 단정 짓는 듯한 태도로 비이성적으로 최강욱 의원을 몰아가는 이유는 뭘까요?
비대위원장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은 명확합니다. 사회 경험이 없다고 논리마저 없는 사람이 많은 권한을 가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고 최강욱 의원 사건을 다른 성범죄 사건과 동일 수준 선상에 놓는 워딩이 단순히 표현 미숙의 문제일까요? 이미 속으로는 판단을 내린 급인데요? 그게 아니라면 올바른 이성적 과정을 거쳤다면 이런 비이성적인 워딩 뒤에는 어떤 커넥션이 있다고 설명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성희롱 문제 공감하지만 성희롱 문제 만큼이나 성희롱이 아닌데 무고하게 성희롱으로 몰아가는 것 또한 주의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무조건 여성의 말만 맞고 여성이 당한 피해만 진실이라는 논리를 가진 사람이 ㅂㅈㅎ입니다. 여성 우월주의 앞에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페미가 괜히 페미가 아니죠.
애초에 최강욱 의원을 저기에 끼워 넣은게
문제 입니다
어느 당의 누구를 처벌을 촉구하든
그 주장의 쓰레드 안에 최의원이 언급 되어 있다는
사실로 인해 결과적으로는 최의원에 칼날을 향한다는 큰 맥락은 변함이 없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지 멋대로 성범죄자로 워딩하는 걸 보면 아주 대놓고 의도적입니다
위에서 많은 분들이 좋은 설명을 해주셨기에
더이상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결정적인 사퇴이유 입니다.
전쟁중에 뒤에서 아군에게 총쏘는 짓입니다.
도데체 정체가 뭘까요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저 박씨의 화법이 2번들의 화법 입니다.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0과 1로 말하는 화법이요.
게다가 발언도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고 지들이 모르는 단어라 불편하다고 지들 맘대로 성희롱아네 뭐네 하잖아요.
왜 페미들은 모르면 공부하라면서 지들은 왜 공부를 안할까요?
여성이라는 성을 무기로 쓰고 있잖아요~
박지현 쉴드칠시간에 저거 빨리 민주당에서
끌어내야해엽~
척수반사적으로 욕 박기 전에 과연 몇 명이나 전문을 확인하고 아님 최소한의 검색이라도 해보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 어떤 경우엔 일단 분노스위치부터 눌리기도 하지만
그런 나를 경계해야 해당 사안만이 아니라 다른 일들에 있어서도 소위 말하는 거짓기사나 편향된 언론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겠죠.
그것은 설령 박지현의 해당워딩에 대한 전문을 보고 내 판단이 변하지 않더라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억지논리로 사과시키고 계속해서 이슈화 시키는게 좋은걸까요? 지선 힘쓰기에도 시간 모자란데 자꾸 이슈화시켜 민주당 지지율 갉아먹고 있습니다.
지금 집에 강도가 들어 가족들을 칼로 찌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피해자가 많이 발생해 쓰러져있고 남은 사람들도 위험 합니다. 박지현씨는 칼든 강도를 막으려 몸부림 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발을 못쓰게 막고 있는겁니다.
워험한 상황을 먼저 처리하고 그다음 정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렇게 반성하고 성찰해야 한다면 윤호중, 박지현씨 본인이 책임지고 사퇴하시면 충분히 책임지는게 보이겠네요.
그리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해명하려하면 마법의 쉴드 “2차 가해” 하지말라 시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