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장하단 사람이 서울시장에 출마하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준비가 많이되어있네요.
믿음직하고 무조건 크게 뭐를 하겠다는게 아니고 잘 단도리하겠다는 말이 오히려 신뢰감을 주네요.
오세훈이 벌써 서울시 채무를 3조원 늘려놨다는것도 방금 알았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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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하고 무조건 크게 뭐를 하겠다는게 아니고 잘 단도리하겠다는 말이 오히려 신뢰감을 주네요.
오세훈이 벌써 서울시 채무를 3조원 늘려놨다는것도 방금 알았네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