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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국민학교 고학년 시절 야영 할때 우리 모습
41
1
밤하늘의저별처럼
5,742
2022-05-16 15:45:32
223.♡.36.1
국민학교 졸업생들은 한번씩은 해보셨지요?ㅎㅎㅎ
어렷을때부터 군사훈련을 받았던 시절…
요새 초등학생들 저렇게 굴리면 난리납니다!!!
밤하늘의저별처럼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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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어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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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2.101
05-16
2022-05-16 15: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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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 기억이 나버렸습니다...
밤하늘의저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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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5.216
05-16
2022-05-16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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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떤날
님
한번쯤 이렇게 기억나게 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
GT-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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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7.227
05-16
2022-05-16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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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행(?)이도 중학교때가 첨이었네요
너구리남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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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7.43
05-16
2022-05-16 15: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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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4년생인데 우리가 저런걸 했었나요?;;;
기억이 안나네요;
가끔 떠들다 혼날때 오리걸음 한건 기억이 나는데요.
밤하늘의저별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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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5.216
05-16
2022-05-16 15: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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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너구리남편
님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를것같은데요..
동년배신데 저는 6학년때 다른 시설가서 텐트 치고 숙영하고 낮에는 저렇게 극기 훈련하고…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ㅎㅎㅎ
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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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6.75
05-16
2022-05-16 15: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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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어린 시절에 미안하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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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7.110
05-16
2022-05-16 15:47:39 / 수정일: 2022-05-16 15: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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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 저런걸 시켰는지... 왜 군말없이 해야했는지...
극기 훈련이라는게 뭔 의미가 있었는지 싶어요.
다 군사정권의 사고방식에서 나온 결과물이 아닐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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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99
05-16
2022-05-16 1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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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기훈련 이라는 이름으로
내 돈주고 PT체조 받으러가고
단체.. 집단주의 강요 받음 ㅂㄷㅂㄷ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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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22
05-16
2022-05-16 15: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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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런거 했었나.....기억이 안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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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8.112
05-16
2022-05-16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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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국민학교 나왔는데 저렇게까지 굴러본 기억은 없네요. 애들한테 뭔짓인지 이제보면 정말 야만의 시대였네요. 국민을 노예처럼 봤던건지.
starle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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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7.83
05-16
2022-05-16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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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저런걸 하고 있어야 하냐는 의문은 저 당시엔 아무도 할 생각을 못 했던건지 ;;;
남자의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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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97
05-16
2022-05-16 15: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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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침해죠....사실상...
Blu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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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1.117
05-16
2022-05-16 15: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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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지어 성당 여름 캠프에서도 얼차려가 있었죠.ㅋ
밤하늘의저별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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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5.216
05-16
2022-05-16 15: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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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lueX
님
헉.. 맞습니다 저도 여름성경학교에서 했었네요-_-
목동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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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1.129
05-16
2022-05-16 1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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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 내내 운동장 돌 골라내기만 했던 기억이;;;
또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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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6.2
05-16
2022-05-16 1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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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8인대 기억에 없내요. ㅎㅎ
밤하늘의저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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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5.216
05-16
2022-05-16 15: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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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닷컴
님
나이가 많다고 다 내림식으로 하는것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거의 전방지역 학교라 그런것같고..
지역마다 학교 마다 다른것같습니다 ㅎㅎㅎ
수박만한사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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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4.6
05-16
2022-05-16 15: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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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런거 시킨거 보면 유사시 소년병으로 잡아다가 써먹었을거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Dani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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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31
05-16
2022-05-16 15: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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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흙먼지 냄새가 나네요.
Y-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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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8.240
05-16
2022-05-16 1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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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년대생인데 아직도 저때 구호가 생각나네요. 오리걸음 시키면서 "배. 고. 프. 다. 배고프다 밥좀달라" ㅋㅋ
밤하늘의저별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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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5.216
05-16
2022-05-16 1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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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spot
님
정신 통일 하사불성 이런거 계속시키고…
또렷히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버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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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03.161
05-16
2022-05-16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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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억이 방울방울하네요.
돼지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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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50
05-16
2022-05-16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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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8년생인데 저 짓거리까진 안했나보네요 기억이 안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고양이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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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116
05-16
2022-05-16 1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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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고네요. K 극기훈련 ㅎㅎ..
비온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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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1.43
05-16
2022-05-16 1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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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2입니다만 기억이 납니다 ㅠㅠ:;;;
플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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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3.35
05-16
2022-05-16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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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포복으로 운동장 돌던시절....
팔쿰치고..무릎이고.. 다까지고.. 아 빡치네.
뎅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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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46.17
05-16
2022-05-16 16: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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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생각하면.. 아동학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슈퍼스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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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4.231
05-16
2022-05-16 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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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 콩나물 39사단이네요. ㅎㅎ
ddo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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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5.33
05-16
2022-05-16 16:06:53 / 수정일: 2022-05-16 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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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고등 학교 때도 소풍이나 여행이 아니고 수학 여행이나 수련회가 있었지요. 수학 여행이야 뭐 문화재 같은 거 보고 배우는 것도 말이 되니 괜찮지만 소림사도 아니고 수련은 왜 하는 건지 ㅎ
하이오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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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52.215
05-16
2022-05-16 16: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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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9사단....갑자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오지 말입니다...
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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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2.129
05-16
2022-05-16 16: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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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 진짜 30년 넘게 잊고 있던 기억인데....ㅋㅋ ㅠㅠ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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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214
05-16
2022-05-16 16: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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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군대에서 하던거 그대로 ㅠㅠ 무릎안나가는건 어려서 ㅠㅠ
hidnbo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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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241
05-16
2022-05-16 16: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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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새 4d 기술 좋네요.
흙냄새 확 나는 게…
밤하늘의저별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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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08.250
05-16
2022-05-16 16: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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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nbox
님
ㅎㅎㅎ 땡볕에서 저러고 했을때 다들 힘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웃고 떠들고 -0-
쌍문동개장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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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8.201
05-16
2022-05-16 16:14:34 / 수정일: 2022-05-16 1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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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년생인데..... 정말 한참 잊고 있던 기억이.. ㄷㄷㄷ
근데, 군복이 얼룩무늬인걸 보면 90년대 같은데, 저때도 저런걸 시켰었나요? ㄷㄷㄷ
과연 강한자들만이 살아남던 시절이 맞았었던것 같습니다.
밤하늘의저별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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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2.♡.208.250
05-16
2022-05-16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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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문동개장수
님
저 까지 국민학교인데요.
6학년때 그러니까 96년도에도 저렇게 시키더라구요
물론 목적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1박2일 야영이였나 그랬을겁니다 ㅎㅎㅎ
snooz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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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16.138
05-16
2022-05-16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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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같음 난리 날듯
제이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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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25
05-16
2022-05-16 1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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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수련회가서 자칭조교들이 훈련시키는걸로 계승되지 않았나요
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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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219
05-16
2022-05-16 1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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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기억이 납니다
나부터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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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89
05-16
2022-05-16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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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코 끝에서 흙먼지 냄새가 울리네요
자연스런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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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6.237
05-16
2022-05-16 1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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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놔...욕 나올뻔했네요.
난 놀러가는줄 알았는데....뺑이치고 왔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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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이렇게 기억나게 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
기억이 안나네요;
가끔 떠들다 혼날때 오리걸음 한건 기억이 나는데요.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를것같은데요..
동년배신데 저는 6학년때 다른 시설가서 텐트 치고 숙영하고 낮에는 저렇게 극기 훈련하고…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ㅎㅎㅎ
극기 훈련이라는게 뭔 의미가 있었는지 싶어요.
다 군사정권의 사고방식에서 나온 결과물이 아닐지...
내 돈주고 PT체조 받으러가고
단체.. 집단주의 강요 받음 ㅂㄷㅂㄷ
헉.. 맞습니다 저도 여름성경학교에서 했었네요-_-
나이가 많다고 다 내림식으로 하는것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거의 전방지역 학교라 그런것같고..
지역마다 학교 마다 다른것같습니다 ㅎㅎㅎ
정신 통일 하사불성 이런거 계속시키고…
또렷히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팔쿰치고..무릎이고.. 다까지고.. 아 빡치네.
흙냄새 확 나는 게…
ㅎㅎㅎ 땡볕에서 저러고 했을때 다들 힘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웃고 떠들고 -0-
근데, 군복이 얼룩무늬인걸 보면 90년대 같은데, 저때도 저런걸 시켰었나요? ㄷㄷㄷ
과연 강한자들만이 살아남던 시절이 맞았었던것 같습니다.
저 까지 국민학교인데요.
6학년때 그러니까 96년도에도 저렇게 시키더라구요
물론 목적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1박2일 야영이였나 그랬을겁니다 ㅎㅎㅎ
난 놀러가는줄 알았는데....뺑이치고 왔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