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명박근혜때 언론지형 붕괴되고
검찰개혁하느라 법조계까지 통째로 적대하는 상황에서
뭐 얼마나 하길 바라시는걸까요.
민주당 과거의 그 어느때보다 낫습니다.
개혁세력 목소리도 많이 높아졌고
검언의 개막장 발광속에서도 결국 한발짝 더 나갔구요.
성에 안찰 수 있지만 무능하다고 통째로 매도될 정돈 아니라고보네요.
저는요.
무능하다! 민주당 한번 망해야정신차린다! 고 하시는 분들과
맨날 사과사과하는 박지현씨와의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역대급으로 개혁적인 의원들과 당원들이 최고조인 상황인데... 거기서 함께 고쳐나갈 생각은 안하고
옆에서 무능하다, 망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니들도 내부의 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민주당이 안되면 국힘이 당선되는 상황인데, 논할가치가 없을까요??
결국 이당 아니면 저당인데, 저당 보다 유능하면 맘에 안들어도 뽑아야 되는 상황인겁니다.
그런 상황은 나몰라라 그냥 내맘에 안드니 무능하다고 해서 안뽑으면 정치지형이 좋은쪽으로 갈지 나쁜쪽으로 갈지
이해 못한다면 서로 이야기할 필요가 없긴하네요.
욕은 다른데서도 많이 합니다.
우리가 할일은 못하는 비대위는 성토하고, 잘하는 의원들은 응원하면서 홍보할때이지,
그런 것 없이 욕만 하는건
그냥 나문지 타령하면서 칼꼿는 동파리들이랑 같은 짓인겁니다.
이상세계에 살면 절대적 가치를 적용하시고요.
더 큰 무능과 악이 있으니 민주당은 상대적인 절대선입니다.
관심이 있으니 비판도 하는거죠,,
그런데 그렇게따지면 박지현도 열심히 사과하고 당내비판해서 민주당 잘되라고 하는거라고 똑같이 말 할수 있지않을까요?
내부총질하는 박지현은 욕먹어야하고
내부총질하는 지지자는 애정일까요?
우리가 무능하다고 성토하는걸 조중동에서 지지자들도 돌아섰다고 기사낼거란 생각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박지현 욕하고
윤호중 욕할수 있지만
민주당욕하는건 다른문제라고 봅니다.
누구나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겠지만 지금은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봐야 하는 심각한 위기상황 입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괴롭힘당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못한거라고보네요.
민주당이 정상적인 정치상황에 있다고 보시는건 아니죠?
180석은 무적이 아닙니다.
180석 줬으니 자긴 다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켰으니 감시하고 욕하겠다던 마음과 다를게 뭐죠?
그래서 님의 비판이 노통에게 감시와 비판하던 사람들의 비판과 다른게 무엇인가요?
당선인사에서 감시감시를 외치는 지지자들에게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이 말씀은 기억 잘 안나시나요?
그 분께서는 음모론이랑 무조건 비판하는 사람들한테도 저렇게 말씀하셧는데 지지자들이 비판한다고 그게 왜 민주당이 망하라고 하는거랑 동일시 하다고 판단하시는지 궁금하네요
/Vollago
그건 일반국민이구요 ^^
민주당 지지층에게는 저를 지켜주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튼튼한 지지기반위에서 비판을 수용하면서 외연을 확장하는게 정치입니다.
의심하는데 근거가 필요한가요? 왜죠?
근거가있으면 대놓고 메모하고 박제했겠죠.
정치에관심이 있으셔서 댓글다셨으면 민주당 비판을 성토하는글에 댓글달기전에 굥 욕하는글에 댓글부터 달지않았을까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중인데요?
글쎄요. 중도층이면 궂이 야당이된 민주당을 비판할 필요가없죠? 최우선 평가는 현정부가 받는거니까요
국힘지지자면 몰라두요.
의심을 안받고 활동할 수가 있나요?
누구나 누구를 의심할수있는데요? 저도 여러 의심많이받아봤구요.^^
의심스러워서 의심하는데 님 허락받고 근거를 제시해야 할수있는건가요? 저에게 의심받으면 무슨 사이트활동에 큰 제제라도 받으시나요? 님에게 피해가는거라도 있을까요?
이제 활동하는데 나름 합리적으로 의심을 하신다는 이유가 굥에 대해 비판 댓글을 먼저 안달았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민주당 지지층이면 비판할리가 없다고 하시는건가요?? 비판하면 지지하는 뉘앙스고 그건 민주당 지지층이 아니다?? 말씀하시는 뉘앙스는 이러신데 근거는 물으면 왜 말해야하냐고 하시면서 스스로 합리적인 의심은 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참 흑백논리에 심취하신 분같으세요 민주당 비판하면 국짐 지지자(?)라고 나름 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서 그걸 대놓고 상대방에게 말씀하시네요 ^^
노통이 지지자들에게 한 말에대해선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님과는 관계없나요?
아까부터 자기 불리한 근거는 쏙빼놓고 말씀하시네요 ^^
노통은 지지자들에게 자신을 지켜달라고 말씀하셨고
국민들에게 위정자에 대한 비판은 당연한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위정자는 굥정부니 일반국민들은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는게 당연한거구요
민주당을 비판하는사람들은 민주당을 지지해온 당원들이 현 지도부를 비판하는거에요.
당원이나 지지자도아닌데 제글이 그렇게 불편하실 일이 없죠. 심지어 굥정부 삽질보다 더? 말도안되죠 ^^
네 그럼 정중하게 여쭤볼게요. 민주당 지지자 또는 당원이셔서 제글에 불만을 표현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중도인데 글이 불편하셨나요?
아니면 국힘지지자인데 놀러오셨나요?
그 분을 지켜야한다는거랑 현 민주당이랑 무슨 상관이죠?? 민주당이 예전에 그 분을 버리고 탄핵시도할때는요?? 그런 행위를 하는걸 비판하는걸 국짐 지지자들이 할 법한 행동이었나요??
왜 자의적으로만 해석하세요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고 그간 해왔던 행적(언론개혁 , 검찰개혁 미뤄온 걸) 들을 비판하는게 왜 지지자는 그러면 안되는거죠??
똑같은데요?
대통령 줬으니 나라바꿔라 못하면 비판!
180석 줬으니 나라바꿔라 못하면 비판!
뭐가다르죠?
그래서 노통때 그렇게 비판해서 어떻게 되었죠?
열우당 과반먹고 못한다고 비판해서 어떻게되었구요?
그래서 본문에 써드렸습니다.
박지현이 당내 성추문 열심히 사과하고 내부 관련자 비판하면 안되나요? 근데 왜 욕하죠?
왜냐구요? 셀프삽질이니까 욕하는겁니다.
제가왜 민주당 무능하다고 비판하는거 막냐구요? 똑같이 말씀드릴게요. 셀프 삽질이니까요 ^^
180석을 민주당에서 가져간게 헌정 사상 최초인데
그만큼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중도층이나 민주당이 잘하길 바라는 열망에서 나온 결과인데 그 후 행적은 말안해도 아시잖아요 ^^
그 비판을 삽질이라고 생각하시는건 본인 혼자 생각하시고 그 의견에 반대 되는 의견을 가지고 채찍질 하는 사람들 매도는 하지 마세요
그 당시 탄핵시도도 민주당에서 시작했고 그 결과로 분당해서 다시 시작했는데 열우당에서도 다시 갈라졋잖아요 민주당 비판한다고 고 전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한겁니까?? 현 더불어민주당 비판한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거랑 똑같나요?? 그건 님 생각이고요 민주당이 그동안 여기까지 오면서 이렇게 많은 의석수를 가진 전례가 없어요 과반은 저쪽당도 가져간적은 있습니다 180석은 헌정사상 최초입니다 그만큼 당시 정부가 잘하면서 저쪽당이 의사진행 방해하면서 땡깡 부리는거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밀어준겁니다
그 결과물이 퇴임 직전에 완전하지 않은 검찰 선진화법안을 내놓고 통과가 되서 그나마 다행인거지 2년 동안에 기회도 충분했고 시기도 적절했는데도 안했잖아요 그걸 비판하는게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한거랑 똑같습니까?? 그래서 제가 님보고 흑백논리에 심취하신거 같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사람이랑 당이랑 달라요 그걸 일원화 하지 마시고 비판하는게 눈에 거슬려서 삽질같다고 판단하시는거면 혼자서 그렇게 생각하시고 거기서 끝내세요
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견을 내는것에 가입일 따지면서 합리적인 의심이라면서 비판하는건 고 전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는거랑 똑같다는 억지스러운 매도는 자제하시고요
그런데 그걸 지지하는 사람 마음은 똑같습니다.
그걸 비판하는 마음도 똑같구요.
그때도 노무현 대통령 취임후 행적 쫙 나열하면서 우클릭이라고 비판 오졌는데요?
민주당과 노통은 다르죠.
그걸 비판한 지지자 마음은 똑같아요 ^^
님 마음도 그때 노무현을 비판한 사람들의 마음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걸 말씀드린건데
왜 자꾸 노통과 민주당은 다르다는 말을 하는거죠?
결혼식가서 훈계질 하는 어른과
장례식 가서 훈계질 하는 어른의
훈계질을 지적하는데 장례식과 결혼식이 같냐고따지면 무슨말을 할까요?ㅎㅎ
뭐가 똑같나요?? 그 당시 민주당이랑 지금이랑 다른데요?? 현 더불어 민주당이 그 당시 새천년 민주당이나 열린우리당이랑 상황이 똑같나요??
현 민주당을 비판하는데 고 전 노무현 대통령 당시 상황을 꺼내면서 그걸 비판하던 사람들이랑 다를게 없다는식으로 자의적 해석으로 나온 억지스러운 매도 아니면 비판하는 지지층들에게 달리 할말이 없으신가보군요 그래서 합리적 의심하신다고 말하시는건가 보군요^^
똑같은데요? 뭐가다른데요? 180석이 대단해보이시나본데... 그건 선진화법때문이구요^^ 열우당때는 과반만으로 맘대로 할수 있었어요... ㅎㅎ 잘모르시네요. 과반으로 새누리때 얼마나 막나갔었는지 기억 안나세요?
그리고 자꾸 자의적 자의적 하시는데
민주당 무능하다는 생각도 님의 자의적인 판단아닌가요? 내말은 다 합리적 근거가 있고, 제말은 다 자의적 해석이에요?
님도 다 자의적 근거로 말씀하고계신건데요?
이 길고긴 논쟁속에서 님의 근거가 뭐가있는지 차근차근보세요.
우리에겐 비판할 권리가 있는데 왜 하지말라고하냐! 불편하다! 이거 외에 다른게 있나요?
180석이 대단한건 맞죠 이 의석수가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개헌 빼고 다 할수 있는 의석수입니다 알고 물어보신거죠??
열우당때 과반으로 맘대로 할수 있엇는데 왜 갈라졋죠?? ㅎㅎ
그리고 새누리때 막난거는 누가 모르나요??
애초에 무능 한마디 한적 없는 사람한테 합리적인 의심이니 고 전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던 사람들이랑 다를게 없다고 매도하시면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논쟁을 먼저 시작하셧습니다 ^^
2년동안 기회가 많았는데도 안했다는 점에서 잘한게 아니라고 한게 민주당이 무능했다고 한거랑 동일하게 해석하셧나요??
이멀더님// 그럼 개혁하고 잘하자 해야지 기대치보다 못올랐다고 무능하다고 욕하는건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맨날 50점 받던 아이가 80점을 받아왔는데 이것밖에 못하냐고 하실건지요?
님이 위 댓글에 저는 다르게 생각한다고 반대의견 내신거 아닌가요? 그게 무능하다고 욕먹어도 싸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자기입으로 무능 글자 안썼다고 나는 무능하다고 안했다구요? 밑장빼기가 과하시네요.
무능하다고 생각 안하셨다면, 80점정도면 무능하다고 욕먹기도 뭐하고 칭찬해주기도 뭐하다 정도로 말하지 않았을까요? 누가 여기서 민주당 칭찬하자고했나요?
다르게 생각하다고 적은거지 그게 무능하다고 하는 생각이랑 동일한 선상에서 다른 의견을 낸건 아닙니다 애초에 헛다리 짚고 논쟁 하신게 석군이님이세요
50점 받아서 잘하라고 학원이랑 강사까지 붙혀줬는데(180석) 2년 동안 질 안좋은 아이(국짐)이랑 어울려 놀려고(협치타령, 하반기 법사위 넘길려는 시도) 하려고 하고 중간 중간 땡땡이(언론개혁, 검찰개혁) 하다가 시험 망치고(대선) 벼락치기로(검찰 선진화법안) 80점(수정안 통과) 맞았다고 잘해야 하는거냐고 하는게 무능이라고 보시고 그걸 같은 맥락이라고 판단하시는거면 제가 문제가 아니아 석군이님이 다시 보셔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만
그러니까 그때 노통 비판했던 많은 지지자들과 한경오도 님처럼 잘하라고 비판하고 채찍질 하는거라고 생각했다구요 ^^ 자꾸 똑같은말 하게 하시네요.
그때 합리적 비판하시던분들과 님이 하는 말은 하.나.도 다를게없다구요.
뭔 글이 이렇게 안읽히나 했더니 수습이 안되시니까 그런거네요. ^^
a : 잘하자고 해야지 무능하다고 욕하는건 옳지않은 방향이다!
b : 내생각은 다르다. 해줄거 다해줬는데 80점 맞았다고 칭찬하라는거냐?
b는 무능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닐까요?
님이 우기면 제가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저는 투표하면 대부분 b는 무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할걸요? 원한다면 다른사람들 의견을 들어볼까요?
잘안하니까 잘 안했다고 잘하라고 비판하는거지
그게 왜 다 누구 탓이라고 하는거랑 똑같히 취급되야 하는거죠?? 그래서 제가 말했잖아요
님은 민주당 비판하면 그게 다 한경오처럼 하는거니까 그건 지지자가 아니라고 하셧는데 그래서 흑백논리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언론의 악의적 밈에 노출된 중도층이나 젊은층이었습니다.
지지자들과 한경오는 노통이 왼쪽깜박이 켜고 우회전한다. 부동산 급등못막고 무능하다. 개혁도 제대로 못하고 맨날 한나라랑 합의만한다 지금이랑 별반 다를바 없었습니다^^
그때 상황을 잘모르시나봐요.
한경오가 억지부렸다구요? ㅋㅋㅋㅋ 그시절엔 생각보다 엄청 합리적으로 기사 잘썼어요. 지금은 기자들이 다 멍청해져서 억지나부리는거구요.
그냥 무능하다고 하지말자는 댓글에
제생각은 다릅니다. 그럼 잘했다고 칭찬하나요? 라고 하셨고.
거기에 제가 뭐라고하자 몰아붙인다고 열심히 방어하신거죠.
스스로가 무능하다고 말 안했다며 자신은 칭찬은 못하겠다는 말을 한거라고 억지부리시는데 누구도 그렇게 이해 안합니다.
만약 님 말이 맞다면 저도, 댓글쓰신분도 잘했다는 칭찬하자고 한사람 아무도없는데 님혼자 이상하게생각하신거죠.
제가 민주당 칭찬하자고했나요? 여기서 누가 칭찬하자고했어요?
님이 민주당이 뭐잘한게있다고 칭찬받냐? 라고말했다면 님은 아무 상관없는 글에 들어와 눈치없이 혼자 싸우고 계신거고
민주당이 진짜 무능하다고 생각하셨다면 제 말이 맞는거죠?
둘중에 어느편이신거죠?
메인 주제에 대해서 대화하시죠? ^^
누가 칭찬하자고 적은 글에 칭찬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잘한게 아니라고 댓글 한번 적었다고 합리적인 의심이라면서 가입일 들먹이면서 쿙에 대해 댓글 하나 안달았다고 제가 지지층 뉘앙스를 풍기는 사람이라고 판단하신건 석군이님 본인 아니엿던가요??
네 무능하다고 생각할수있죠. 각자의 생각인데요^^
무능하다고 생각할수있는데 그분들을 사과할수있으니 열심히 사과하는 박지현이랑 다를게뭐냐고 비판한건데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셔야겠어요.
민주당 잘한거라고도 아무도 안했는데 잘한게 아니라고 댓글을 다신거잖아요.
아닌가요? 누가 여기서 민주당 잘했다고 했어요?
무능하다고 매도하지 말자고 한 제글은 안보이시구요?
좀 차근차근히 읽어보시죠...
결론은 이정도는 잘한거니까 민주당 비판은 하지마라 이거 아닌가요?? ㅎㅎ
잘한게 아니라는 하는 다른 의견엔 합리적인 의심을 하시면서 참여정부 시절에 한경오나 조중동처럼 다를바 없다고 매도하시면서요
애초에 생각하는바가 다른데 여기서 뭘 더 논하겠습니까?
의심을 하시고 말하는건 님 자유지만 님 덕분에 제가 지지층 뉘앙스를 풍기는 쿙에 대한 비판 댓글을 먼저 달지 않아 의심스러운 사람으로 취급받는게 불쾌해서 댓글 달아드린겁니다
민주당에 수박들이 2년간 당권 잡으면서 망쳐놓은 행적을 비판하는 사람들이랑 전혀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쾌할 용기가 없다면 제가 이제껏 님한테 댓글 달아드렷겠습니까??
저는 정치적인 논쟁으로 생긴 댓글은 이 글 말고는 제가 직접 쓴 다른 글은 적지도 않았고 검찰 계혁에 필요한 중수청 청원 참여글에 동감해서 동의하고 적은 글 하나뿐입니다
지지층 결집한다고 지지층 중에서 쓴 소리는 내면 안되는겁니까??
평판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제가 현재 클리앙에 규칙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적도 없고요 회원분들 보기 불쾌한 글이나 알바들이나 저쪽들이 할법한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에 대해 잘해야한다고 적은 댓글에 비판 글이 불편하다고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처신 잘하라는 반협박스러운 말씀을 들으니 씁쓸하네요
님도 님이하는 비판은 합리적 비판이라고 하시잖아요.
그래서 합리적 의심이라고한건데 제가한 의심은 매도고, 님이하는 비판만 합리에요?
내로남불은 적당히 합시다.
자꾸 합리적 비판하시길래 합리적 의심이라고 대꾸한건데 본인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내가한비판 내가한주장은 다 옳고
상대가 그걸 다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배나무아래서 갓끈 고쳐매지 말라는 말이 협박으로 들린다면 어쩔수없죠. 더 말해봐야 피곤하겠네요. 어쨌든 나름의 메모는 했으니 그닥 후회는 없습니다.
여기서 왜 내로남불이 나오죠??
가입일 얼마 안되고 첫글이면 의견 충돌 생긴다고 제가 님이 합리적으로 의심할 법한 그런 사람이 되야 합니까?? 그게 처신 잘하라는 말이지 뭔가요??
메모 하셔도 됩니다 님이 하신 메모 저도 못할게 없습니다만 비판이 잘못된 거면 비판의 내용을 가지고 논쟁해야지 비판 자체를 매도하면서 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논쟁 상대방에게 비판하면서 합리적인 의심니라고 대놓고 언급하시는게 불쾌하다니까 내로남불이라고 하시니
이게 무슨 논쟁입니까??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거 같으면 그 합리적이니 않은 비판에 대해 논하세요 비판 자체를 매도하진 마시고요 제가 언급했던 비판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반박하시라니까 자꾸 비판 자체가 잘못이라고 매도하시는 방향으로 말씀하시는데 대화가 더는 안되니 여기서 끝내는게 좋겠네요
아니 그 비판을 예전 노통비판하는 사람들이랑 똑같다고 비판하면 안돼요? 저는 님이 정해준방법대로만 비판해야하나요?
진짜 이상하신분이네요 ㅎㅎ
제가 법관이에요? 운영자에요? 님도 님잣대로 민주당 비판하는거면서 무슨소리를 하시나요?
한쪽은 비판해야할 부분을 비판해야한다는 의견인데 한쪽은 비판자체는 참여정부때 대통령 욕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으니까 비판하지말라고 하니 비판에 어떤게 잘못 된건지 말하지는 않으시고
비판한다고 다 예전에 누구탓인거 마냥 그렇게 들리셔서 불편하시다는데
무슨 논쟁을 합니까 ㅎㅎ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
님 잣대로 판단하시는걸 남한테 주장하시면서 합리적인 의심하신다고 상대방이 불쾌할 법한 언행을 하시면서 가입 얼마 안되고 글도 없으니까 정치논쟁에서 처신 잘하시라고 조언(?)도 해주시는데
이거야 말로 진정한 내로남불 아닐까요??
그러게요 그때 비판하던사람들은 아 나는 비판하는게아니라 매도하는거야~ 라고 생각하고 비판했겠네요 와 진짜 재밌는 주장이시네요.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자기 비판이 하지않아도 될 비판이라고 생각하고 비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
그때 비판하던 사람들이랑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이 말하는거랑 시기도 다르고 주제도 다르고
박지현이 현재 내부 총질하는거랑 지지자들이 쓴소리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셔서 비판 자체를 하지 말라고 입을 틀어막으시는데
애초에 대화 자체가 안되는겁니다 ^^
다 그렇죠
박지현이하면 내부총질
내가하면 정당한 비판
그리고 저도 님에게 정당한 비판을 하고있는중이랍니다. 님이 동의하시든 하지않든요.
네 님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
빨간당은 비판할 가치도 없으니 비판안하고 민주당에게만 정당한 비판을 하시는분이니 더이상 퀘스쳔마크는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 비판적 지지자님 다시오신건 그닥 반갑지 않네요.
가입한지 얼마되지않은건 그냥 의심의 이유였을뿐이죠.
굥에게 지면 무능한겁니까?? 언론 주무를 정도로 돈 줬나요? 재계를 입닥치게 할 정도로 돈이 빠방하게 줬나요? 국민이 무능하니까 민주당이 지는겁니다. 개고생/고난의 길을 시키면서 인센티브 하나 없이 수백명의 시어머니를 모시는 민주당이 불쌍하고 우리 천국에 사는 댓글러들이 안타깝고. 나라면 민주당 안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말지요. 거지도 아니고 사람 날로 부려먹을려면 돈을 주던가 지지를 주던가. 진보라는 것들이 양심이 별로 없어요.
지금도 역대 상위권입니다..
엄청 좋아진거예요.
성찰, 공격, 반성... 까는 역할은 할 사람 널리고 널렸습니다.
전 답답하더라도 한순간에 되는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옳다는 쪽에 힘이나 실어주렵니다.
일 자체는 생각보다 잘했죠.
단지 우리가 기대하는 개혁에 있어서 놀았다는건데 이건 무능 보다는 지도부가 개혁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 표현하는게 맞겠죠.
지방선거는 지지자들이 투표 많이 하면 이기는 판이니깐요. 지면 고쳐쓸 기회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기고 봐야하니 일단 투표하고 고쳐쓰겠다
vs
하는거 보니 맘에 안드니 투표 안 하겠다
당연히 전자를 선택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국힘은 기본 3무 입니다
무개념, 무능, 무지능
이걸가지고도 개혁법안 누더기에
정권까지 연장 못했죠
그러니 무능하다 비판하는겁니다
최소 정권 연장이라도 했어야지요
내부에 세작질 하는 그리고 낙엽 계파끼리 해먹을려는 도둑넘들 비토하는것이고 개혁적인 사람
일잘하는 의원님들은 항상 응원 받아왔습니다.
항상 세작들이 문제죠.
해방이후 구축해온 적폐들을... 5년안에 물리칠 수 있을까요?
민주당 내에는 그런 사람이 없을까요?
하지만 민주당이기에 노동권을... 민영화를 그동안.막고 보호하며 끌고 온거죠..
정권유지 못한 건.... 합리적 비판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탓도 많죠.
기득권층에서 돈이든 관계망이든 사쿠라들 매수했음이 분명합니다. 위로부터 관계를 쫘악 훑어야 합니다.
하나가 되지 못하니 민주적인겁니다.
국힘은 돈과 부패로 뭉쳐있으니 하나가되는거구요.
하나가되지못한다고 욕할거면 민주를 버려야죠.
나라돈 해쳐먹고 싶은 세력들이 힘을 모아 국민의 힘을 국회의원 180석에 대통령까지 가져다 줬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럼 국민의 힘은 자신들의 지지 기반 세력에 유리한 법률을 제정하고, 이해 관계자를 정부 요직에 앉혀 국고로 자신들 세력의 이익을 도모 했을까요? 수소 정당과 협치 운운하며 이를 미루고, 내부 반대세력들의 방해로 결국 자신들에게 권한을 위임한 과반수의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까요?
이 가정의 결과를 국민의 힘이 앞으로 5년 동안 180석 보다 더 적은 의석으로 보여 줄 겁니다.
민주당 욕하면 국힘이 더 의석을 많이가져갈까요?
예전에 노통비판해서 어떤결과가 생겼죠?
정권내주고 선거 개판쳤고 지지율 바닥인데 무능한걸 무능하다고 해야지 우쭈쭈 해줄까요…
정권 내준건 민주당이 무능해서 내준거고
180석가져온건 국민이 줘서 받은건가요?
왜 자기 편한쪽으로만 생각할까요?
지금 생각으론 사실상 거저받은거란 생각도 듭니다. 이건 제생각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실입니다
왜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을 별개로생각하시나요?
님이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문통이 민주당과 스스로를 별개로 생각하실까요?
그런데 이미 보수는 부패하지만 유능하다는 프레임은 깨졌죠.
그냥 부패하고 무능하고, 태극기와 일베가 딱 떠올라요.
일할줄은 모르면서, 남탓하는 목소리만 큰 진상들이요, 거기에 일뽕
무능하다! 민주당 한번 망해야정신차린다! 고 하시는 분들과
맨날 사과사과하는 박지현씨와의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공감 백만 개 드립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무능 어쩌고 입에 달고 다닌 사람들 메모합니다.
생각하기 귀찮은 무능한 지지자들이라고 봅니다.
혹은 지지자가 아니거나요
어떻게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을 무능하다고 폄훼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어떤 의원 개인을 말하면 모를까..뭔 민주당 싸잡아서 무능타령을 하는지 통 이해가 안갑니다.
비판해서 동의를 얻는다고 민주당이 바뀌지 않습니다.
비판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비판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선장이 필요합니다.
피아구분하고 일의 경중 따져서 싸워야 이깁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만 해줘야 되는건가요?
의석수가 부족하면 의석수가 부족해서 힘든 거라고 생각했는데
180석이나 있는데 안되는건 못한거 맞지 않나요?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지원이 투표로 의석수 만드는거 아닌가요?
비판도 하지말라? 종교인가요?
무능한건 무능한겁니다.
이대로 가면 어찌될지 지선결과 보시죠.
당원들도 의욕이 별로 없고 중앙서도 지침 제대로 안내려오고 그랬습니다.
팻말 혼자 들고 있을 때도 많았습니다. 아침저녁 한시간씩 들고 있을 때 30-40분 정도 되면 담당자가 그냥 가라고 하는 일도 많았구요
할 마음들이 없구나 느꼈습니다. 알바가 제일 열심인데 어떻게 이기겠나 싶었습니다
마음 먹었으면 진작 처리했겠죠
그랬으면 대선 안뺐겼을껄요
능력치로 보면 국힘은 아닙니다.
개딸들이 참 잘 지었어요.
민주당은 할 수 있다!!!
그런데 민주당이 180석으로 답답하게 행동한건 맞습니다.
눈치보고 협치 타령하다 정권 빼앗긴거구요.
기재부, 검찰 등등의 관료와 기득권에 밀렸습니다.
못한건 못한거고 앞으로 어떻게 잘 할지 고민해봐야죠.
민주적이라서 더딜수밖에 없다고 보는편입니다 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