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을 살려내라.”
지난 14일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한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일대에 구슬픈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하거나 중증을 앓고 있는 피해자들의 가족으로 “국민을 사지로 내몰아 놓고 자유를 찾았다는 문재인을 어찌 용서할 수 있겠느냐”고 절규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우리 가족을 살려내라.”
지난 14일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한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일대에 구슬픈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하거나 중증을 앓고 있는 피해자들의 가족으로 “국민을 사지로 내몰아 놓고 자유를 찾았다는 문재인을 어찌 용서할 수 있겠느냐”고 절규했다.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 빌 게이츠
잘해주면 저런 식으로 기어오르는 타입이 있긴 있습니다.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가족이 아프니 누구라도 원망하고 싶겠죠 ...
안타깝네요
처참하네요.
왠지 문재인 전대통령이 만만해서라고 생각이 들뿐이네요...
현정부도 백신사차권고중인데 … 전정부나 현정부나
백신에 대해선 동일입장이면 현정부에 지속적으로
피해보상에ㅜ대해 항의할 일이지ㅜ않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백신안정성에 대해서라면 백신회사에
항의해야할 일인거같은데.. 정부나 대통령을 상대로 시위는 해도
백신회사앞에서 시위했다는 뉴스는 못 본거같아요
백신권고를 한건 맞지만 평소 몸이 좋지않거나 백신믿지않았던 지인들은 끝까지 안맞았어요 결국 오미크론때 걸려서 남들보다 더 많은 고통을 느꼇엇죠 ...
하지만 그게 문대통령의 잘못인가요...?
백신회사에다가 이야기 해야 하는걸 벌써부터 죽이기 같아보일뿐입니다 ...
@catopia님
그쪽으로들 가시길
가족을 잃어 보상을 원하면 민주 정부 체제에서는 현정부에 가서 따져야 합니다.
이전 정부의 수반이었던 분은 이제는 그냥 민간인일 뿐입니다.
무식은 죄입니다.
권력을 쥐게되면 그에 맞는 힘을 휘둘러야지...개나소나 민주적으로 대해주니 나라 개판나고 5년 내내 시끄러웠던것 같다.
그점에서는 국짐당과 윤가는 철저히 자기들 힘을 휘두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