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성당에서 함께 미사드렸다고 자랑으로 카톡 보내줬습니다. 김정숙 여사님도 함께 오셨다고 하네요. 문재인 대통령께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
이상 냉담중이던… 한 가톨릭 신도가… ㅠㅠ
그래도 성당에 다니셔서 다행입니다.
제발 건강하세요.
대통령님..
평안하십시요!!
보구싶습니다~
13번째 5월
그날 뵙겠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 행복한 여생 보내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