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안보가 중요하다고 2번뽑았는데, NSC 소집안하고 퇴근한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진짜 저러고 신세계에서 신발쇼핑하고 서민대통령 기사나오고, NSC 매번 소집할필요없다 기사내보내고
역대급이네요. 밑에서 일하다 칼퇴하던 사람이 대표가 되니 회사가 완전 망해가고 있는게 보이네요
친누나가 안보가 중요하다고 2번뽑았는데, NSC 소집안하고 퇴근한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진짜 저러고 신세계에서 신발쇼핑하고 서민대통령 기사나오고, NSC 매번 소집할필요없다 기사내보내고
역대급이네요. 밑에서 일하다 칼퇴하던 사람이 대표가 되니 회사가 완전 망해가고 있는게 보이네요
문통5년간은 무슨 전쟁 났었습니까;;
선거한다고 적국에 총 쏴달라 그런 인간들을 안보타령하며 뽑아준다고요?
/Vollago
저놈들은 안보는 뒷전이란거 건국이래 계속 증명되온 사실인데 말입니다.
2찍남녀는 그냥 무족건임
전쟁나면 제일 피해 보는게 여성들과 아이들인데...
선제타격을 얘기하는 굥이 집권했으니 전쟁가능성은 훨씬 높아졌습니다...
굳이 찾느라 그런거죠.
그냥 2찍고 싶으셨던듯요.
2번 찍은 사람들과는 이야기가 잘 안통하죠
그게 팩트라서
사회생활 할 때 항상 생각하며 합니다
그냥 모른 척 하거나,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 쿨하게 넘어가더군요.
2찍은 죄의식이 없는 사람들인 듯.
레거시 미디어로만 간간히 정보를 습득한다면 더 그럴 수도 있구요
근데, 이미 확증편향에 빠진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를 다르게 해석합니다 스스로 빈틈을 채웁니다 자기합리화에 이르면
정반합에 이르지 못하고 가설과 다른 팩트가 쏟아져도 다른편에 서서 보낸 시간과 노력이 아깝고 다른 편에서 들었던 비판이 또 다른 저항으로 작용하죠 관성입니다 보수의 다른 말이죠 지금의 현상은 우익의 보수화입니다
주변에 정말로 믿을 만한 사람이 관성을 넘어서는 에너지를 쏟아 끄집어 올려주지 않는 이상 고착화 됩니다
발바닥보다 ㅅㅌㄱㄴ 습진 치료가 더 피료해보이는데.
무지성으로 속아 넘어가는 부류들도 뭐...심한 말 들어도 할 말이 없죠.
청와대 내에 있을 때와는 달리 출퇴근하면서 생기는 공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도요
가족에게 실망하는 일이 제법 많죠.
"군통수권자인 본인과 주변 참모들 및 내각이 군 미필자 및 병역 기피자로 구성된 정권에 안보를 맡긴다구요??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