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쇼파에서 태어난지 19일째인 딸을 저의 폭신 폭신한 가슴에 재우고 와이프는 잠시 방에가서 자라고 햬ㅆ습니다 아이가 잠꼬대처럼 옹알옹알하기도 하고 코골기도하고 너무 귀엽습니다 머리에서는 꼬순내(?) 같은게 나는데 냄새가 중독성 있네요
육아 할만한데? 입니다.
먹으면 바로 잘 때라..
코도 오똑하니 귀엽네여
저무렵의 꼬물꼬물 움직이는 아기는 정말 하루종일 바라보고 있어도 흐뭇하더라구요. 지겹지도 않아요.
건강하게 키우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이쁘죠
헬육아 곧 시작입니다😭😭😭
제일 행복할때 같아요 서로 들어가 쉬어라 내가볼께하며..
37일차 신생아 아빠가….
생후 한달 되기 전엔… 할만하다 생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