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웃긴데 욕 나옵니다.
와~~~~~ 18181818181818
이건 뭐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웃긴데 욕 나옵니다.
와~~~~~ 18181818181818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지금 이 모습이.......어떤 정치적 함의가 있어서 간건지....
쇼핑 고파서 간건지........yo
뭔 정치적 해석이요.
그냥 주말에 쇼핑하는 겁니다.
그 뿐이고, 그게 당선되어 청와대 안들어가고 국방부 건물로 밀고 들어가 출퇴근 하는 자라는 것 뿐이죠
반면 문통은 구중궁궐같은 청와대에서 비싼 밥 먹으면서 안 나왔다 하고..
"교통통제하면서 쇼핑하는 대통령"
"북한이 미사일 쏘는데 주말에 쇼핑 하나"
"박정희는 주 7일 근무... 대통령에게 주말이란"
이런 기사 쏟아지겠죠 ㅎㅎ
병사들과 친근해지고 싶다는 개소리로 불시에 어디 쳐들어오거나,
아니면 순시한다고 메시지 뜨면 주말이고 뭐고 다 반납하고 활동복 차림에
작전로 돌 줍고, 쓸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진짜 그냥 먼지만 날리고 휑 지나감....
군생활 생각나려고 하네요...
대통령쯤 되면, 특별한 행사 아닌 이상 시민들 불편을 최소로 하겠다는 마음같은 건 좀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
의전충
= 대혼란 대환장 콜라보
한숨만..
2번들 속좀 후벼파게
미국에서도 본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