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바닐라향이 좋더라
생각했습니다 저의 최애는 바닐라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B9%84%EB%B2%84+%EB%B0%94%EB%8B%90%EB%9D%BC
어쩐지.. 바닐라향이 좋더라
생각했습니다 저의 최애는 바닐라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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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합니다 꼭 결혼하세요 ... 인생 별거 없습니다 지르고 보는것입니다 하고 후회하는거지 안하고 후회하는것이 아닙니다 잼있는글 퍼와요 틀린정보만 삭제 합니다
바닐라 풀의 열매가 바닐라죠...
한줄기에 5천원이 넘어서요..
비버 똥꼬에서 짜는건 더 비쌀거 같은데...
그게... 가격이 좀 나가서요.. ㄷㄷㄷ
가끔 취미삼아서 제과제빵 하긴 하는데, 진짜 뭔가 특별한 용도 아니면 돈 때문에 잘 손이 안가더라고요;;;
라네요
역시 비버 똥꼬는 비싸네요 ㄷㄷㄷ
근데 암만 화학제조해서 바닐린 만들어봤자 오리지널 바닐라의 향은 한참 못미쳐서..
대부분 합성향료 쓰긴 하는데, 저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직접 손질해서 페이스트 만들어 사용합니다
비싸서 못쓰는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거짓말이라 믿고 싶습니다)
연지벌레지요. 립스틱도 있습니읍읍읍
바닐라빈 들어가있는것은 보통 바닐라빈을 시럽과 함께 끓여 만든 제품이라 정상입니다.
합성향료 시럽의 경우 보통 카페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바닐린 화학물질로 만든 제품입니다. 진짜 바닐라빈에 비하면 풍미가 매우 단순합니다.
식품에 사용하는 바닐라향은 바닐린이라고 하는 천연 바닐라 향의 핵심 성분과 똑같은 구조의 물질을 합성해서 씁니다.
비버가 천연 바닐라보다 더 비싼데 굳이 더 비싼 비버향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아주 특별한 케이스에서나 사용하는 걸 마치 일반 식품에도 사용한다고 정보를 곡해해서 만든 자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