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왜 욕먹나요?
정무적 판단이 떨어지는게 가장 큰겁니다.
사과도 요령껏하는거죠.
그리고 내부의 결점을 자꾸 파고들고 반복합니다.
선거는 일종의 광고에요, 이미지가 크게 좌우합니다.
또 유권자와 지지자들의 에너지는 한정적입니다.
우리의 결점과 내부분란에 힘을 쏟으면
소위 밭갈이 에너지가 떨어집니다.
박지현위원장이 사과는 짧고 빠르게
내부문제는 조용히 내부시스템으로 처리하고
우리문제는 작게 적에겐 더 크게..
이런 기초적인 정치판단이 너무 약해요.
근데 이제 그거에 열받은 지지자들도
박지현이 하는 잘못 그대로 반복하고있습니다.
지금 소위 지방선거태업하는 이들과
이재명고문이 망하는게 이익인자들이 웃고있습니다.
우리 단점이나 약점은 뭉개고 넘어가고 국면전환하고
그게 필요한거에요.
박완주껀은 사과 잘했죠. 그 후 니네 당대표징계나해라,
성비위징계 비서관 역공하고 박완주얘기 딱 입다물죠.
원래 이게 정상적 정당반응입니다.
그걸 못해오다보니 신뢰를 잃고 당에너지를
자꾸 내부에 집중시키는 꼴이 됐습니다.
당내 권력관계 음모론을 떠나서 ,
지지자들이 현명하게 움직여야죠.
하루종일 박지현 배경파고 축출하자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에 집중하고있죠.
지금 선거판 안좋습니다.비대위가 똥볼을 차던지 말던지
수습할 시간이 없어요. 선거할때 집안싸움 보이면 망합니다.
저긴 단일대오로 뭉치는데 우린 비대위랑 싸우고있죠.
대선 진 후의 정당 비대위에 왜 이리 기대를 갖고
집착을 하나요.
박지현이 계속 내부 결점에 집착해서
선거 등한시 하는 정치초보의 난장판에 왜 합류를 하나요.
박지현의 미래는 다음 총선에 비례를 받거나
다음 당대표 여성몫 최고의원밖에 없습니다.
선거 끝나면 사그라질 사람한테 분노를 쏟지말고
목숨걸고 보궐나온 이재명고문 돕는데 에너지를 써야죠.
박지현 욕하고 당내분에 집중하는건
박지현이든 박지현 뒤에있는 세력이든
그들이 원하는대로 되는꼴아니에요?
의도 그대로 되니 아주 좋아하고있을겁니다.
지금도 민주당 반이재명계들 이번선거에서
이재명죽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대선끝나고 개인적으로 더이상 뉴스 퍼오는것도 자제하고
이 후보나 민주당 선거전략제언도 잘안합니다.
뉴스퍼오니 뉴스퍼온다고 난리,
선거전략얘기하면 또 난리..대선 이후
그냥 하고싶은 얘기나 하고 사는데요.
진짜 이재명 지지자들이라는 분들은
이제 박지현 비대위 욕만해요. 대선때도 그랬어요.
적을 욕하는 기사들, 우리편 좋은 기사들 퍼나르고
여러 글쓰는동안 그냥 맨 욕만하는 사람들있어요..
그거에 질려서 이제 안하고있고 할 생각도 없었어요.
작은건 묻고 가고 어차피 지면 타격받는건
우리지지자들이고 이재명 및 개혁파들인데..
선거 날짜를 생각해보고
뭘해야할지..뭔얘기를 해야할지..
그런거 전~혀 없이 내부싸움만 하는데 에너지 다씁니다.
내부싸움만든놈이 잘못이다?
내부싸움을 만드는 놈들은 그런 계기와 사건을 왜만들까요?
잘생각해보세요. 왜저럴까요.
지금 지지자들은 지도부가 오히려 당에너지가
총집결하는걸 방해하니 화낸다?
맞죠. 근데 계속 그것만 하고있고..
에너지의 8은 거기에 쏟고있음 선거망하길 기도하는자들은
뒤에서 박수치고 있는거겠죠. 원하는대로 넘어가는거에요.
오늘 5.14일입니다.
선거6.1일이고요
중간에 한미정상회담, 지원금 선거직전지급이고요.
지금 대위기에요.
제발 선거날짜에서 역산을 해가면서 분노를 해야죠.
분노를 화내는걸로만 끝내고 자기만족들하고있죠.
박지현 욕할거 기사나 멘트는 가져오는분들이
이재명고문 기사나 멘트 가져오나요.
지금 뭐에 집중해야하나요.
선거 날짜를 보세요. 달력을 좀 보시라고요.
제발요. 이재명고문 정치적미래가 결정되는
선거날까지의 시간이 가는 날짜를 보시라고요.
어떻게 열성 이재명지지자도 아닌 저보다
이재명고문이 총괄로나선 지방선거에 이리 관심이없고
맨 비대위욕만하고있는지 답답하네요.
+예를 들어 볼까요?
박지현 욕할 자료, 개인의견 주르륵 올라오지만
이재명고문 유튜브 개인방송 코멘트, 기사,
하다못해 다뵈출현 얘기 열과 성을 다해 퍼오거나
클리앙이나 딴지나 얘기되고있나요?
욕이 제일 쉽죠. 대선때 그리 기사 퍼오고
난리칠때 허무한게 욕만하는 인간들이었습니다.
이재명 목숨걸리고 개혁파가 수박들 음모로 위험하다면서요.
투표하면 이긴다고 힘을 모아달라는
이재명고문 멘트는 박지현이 한소리한거 몇배는
회자되야하는데 다들 오늘 날짜는 보고계신가요?
적들이 할 이벤트 날짜는 보시나요?
다시 이재명 열성지지도 안하는 저라도
기사 퍼날해야하나 고민될정도로
지금 다들 맨 비대위욕만하고있죠. 날짜를 보세요.
지면 누가 타격입는지를 생각해보고
내부외부 적들이 원하는게 뭔지도 생각을 해보세요
지방선거 끝나면 결과에 상관없이 비대위와 관련되서 헛짓거리 한 사람들은 쫓아내야합니다.
지금 비대위 말고 차후 선거 끝나고 또 비대위를 만들거나 할때
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될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다음 당대표 여성몫 최고의원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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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도 끔찍한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 시작한 게 수박지현이고 오늘 또 말실수했더군요. 솔직히 이걸 일단은 무시하고 가는 게 맞는데 조국 소환에 최강욱 성범죄자 만들기 하는 거 보니까 어느 분이 계속 떠올라서 무시가 안 되네요.
박지현의 목표 달성을 위해 척척척 진군 하고 있는게 보여요.
글 읽기 싫으면, 추천글에 유튜브 있어요.
공작 중. 공작 진행 중 이라고 생각 되네요.
이미 박지현이 민주당이나 현재 민주당 지지자들 내분 일으키고 불안하게 만든 당사자인데요.
어느 글 말마따나 페미 선전을 이용한 신남연 갈라치기들 더욱 기승부리게 된 것도
본질적으로 생각해보면 박지현 때문이죠.
박지현이 그렇게 내부총질하고 다니고 자기 이익 위해서 자기 정치해대니
정확히 문제를 파악한 지지자들이 곱게 볼 이유가 없고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그것을 이용해서 지금 신남연 일베나 페미들이 여기저기 다 갈라치기 수작질 벌이는게 지금 현실이죠.
대부분 지지자들은 이미 박지현에 대한 기대를 거의 접은 상황입니다.
나머지 지지자들이 지금 신남연 일베나 페미들 사이 갈팡지팡 갈피를 못 잡는 상황이죠.
박지현은 끝도 없이 분탕 칠 것 입니다.
민주당이 단합 할 방법 하나겠죠.
민주당 개혁파들 박지현에 의해서 갈려나가고
수박들만 남는 당이거나
그런 당에서 이재명 고문이 설사 살아남는다고 하더라도
다음 수순은 뻔히 보이네요.
이낙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저는 박지현을 보면 이낙연이 연상되는데요?
글쎄요.
제가 봤을때 박지현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들은 반이재명계인 사람들은 여기만 봐도 별로 안보이는데요.
그런 작자들은 애초에 민주당 지지자들도 아니고 똥파리들이라고 보는게 정확하겠죠.
포로정치는 예전에 속아봤습니다.
저는 두번 속고 싶지는 않네요.
이낙연 때 이런 논리로 포로정치를 강요했었죠.
그리고 적어도 박지현이 이정도 사태되면 수그리고 지지자들에게 사과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하나라도 인정하면 모를까? 참 수박들이랑 짝짝꿍 합도 잘 맞게 행동하네요.
권인숙, 윤호중이가 임명한 인물답게요.
저는 이낙연 때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스스로 충분히 그 정도 걸러내고 판단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굳이 박지현 건들면 사단난다는 과거 이낙연때 처럼 협박은 이제 그만 듣고 싶네요.
알아서 판단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지현 비판이나 지적이 결코 선거 패배라고 전 생각안합니다.
설사 내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이나 언론 여론이 박지현에 의해서 빛여지지 않아도 되는걸
빛여지게 해서 안좋게 된 상황이죠.
이낙연 사태나 과거 있었던 사태들을 쭉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치인들의 이해합심과 이익에 자신을 투영해서 그들 원하는데로 해줘서
결국 단기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도 결국 최악의 사태는 반복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옳고 그름에 있어서 옳지 않은 인물과 타협은 이제 없습니다.
전 박지현이 이 민주당에서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박지현이 이렇게 깽판안치고 최소한 본인이 무엇이 잘못인지 안다면
이런 상황은 오지 않았습니다.
네 알아서 판단 할 것 입니다.
네 그럴 것 입니다.
네 그럴 것 입니다.
네 그럴 것이구요.
그러니 너무 저한테 신경쓰지 안쓰셔도 됩니다.
아무 본문리 작성자님이시라지만요.
이건 제 댓글인데요?? 계속해서 답글 쓰셔서 답장 하는건데 뭐가 잘못인가요?
자기 의견이랑 안맞으면 비아냥하시고 나서 좋은 반응 얻길 기대하시는건가요?
마지막멘트는 그대로 되돌려드리죠.
나도 내 댓글에 내 대응한거 뿐입니다.
그럼 안 쓰시면 되죠.
알림 울리게 해놓고 나서 하지 말라니요??
비아냥으로 그렇게 해놓고 나서 신경쓰지 말라고요?
신경쓰고 안 쓰고는 안 건들면 저도 안합니다.
그럼 답글 달지 말아주세요.
저도 말할게요.
제 댓글에 신경쓰지 말아주실레요?
참 세상에 남 가르쳐드려 하는 사람 많다는건 다시 한번 깨닫네요.
앞으로 신경 쓸 일도 없고 댓글 달거나 그럴 일도 없을 것 입니다.
댓글 위로 올려보세요. 마무리했음에도 본인한테 신경쓰지말라는 엉뚱한 얘기를 누가 먼저했는지를요
마지막멘트 이번에도 돌려드립니다.
그런데 왜 자꾸다나요?
본인이 신경쓰기 싫다면 굳이 내 댓글 답글 안 달면 되는 것 입니다.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글쎄요.
신경 안쓴다면 굳이 답글 이렇게 꼬박꼬박 다실 이유는 없을텐데요.
근본적으로 돌아가서 저는 최소한 장문이라도 제 나름대로 내용에 동의는 못할지 몰라도
제가 제 입장에서 아닌 이유를 썻지
제가 글작성자님이 비난한 내용은 아닐텐데요.
자기랑 안 맞는다고 비아냥으로 해놓고나서 좋은 반응 얻길 기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지금도 어떻게서든 저를 이기고 싶어서 답글 다시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반응하니 저도 그렇게 반응하는 것 입니다.
하고 안하고는 제 마음입니다.
저는 새 댓글 단 것도 아니고요.
바로 제 댓글에 답변이 와서 답글 다는 것 입니다.
제가 하고 안하고는 제 영역이라 이 말입니다.
저도 제글에 써진 댓글에 어찌할진 제마음이죠. 글의 판자체가 제것이니까요. 댓글내용이 스스로른 결국 비판하는 댓글 쓰시는게 참 신기합니다.
그럼 님도 적용 될텐데요.
지기 싫은건 맞으니깐 지금 제 댓글에 계속해서 다시는 거잖아요?
알아서 한다고 한 번 말했는데
다시 또 다시 일부러 비아냥 할려고 계속해서 "알아서 해라" 이렇게 쓰는 님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면 본인이 신경쓰기 싫다고 하시는 것 처럼 안하면 되죠?
끝까지 답글 다면서 이러는 이유가 지기 싫고 비아냥 하고 싶으신 의도가 아닌가요?
전 그렇게 보이는데요.
마음대로 글 쓰시고요.
저는 제 댓글에 답글 온거 제 마음대로 답글 계속하시던 아니던 알아서 판단하시고 마음대로 하세요.
관대하다는건 글작성자님이 하실 말은 아닌듯 합니다.
비아냥 의도로 답글 된게 최초 시작이고 그래서 답글 달아서 나도 똑같이 한 것인데
왜? 피해자 시점으로 저를 비난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는데요?
저한테 비판이 적용된다고요?
글쎄요.
글작성자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거겠죠.
작성자님 의도가 그런지 아닌지는 지금 과열된 상태에서 제가 머리속에 들어가보지 않고 어떻게 알겠습니까?
적어도요.
굳이 국짐 지지자나 이런 사람 아닌 이상은 다른 사람이랑 내 생각이 달라도 저 같으면 그런식으로 애매모호하게
그런식으로 기분 나쁜 말투는 아니었을거 같은데요.
마치 상대가 틀렸으니 이런식으로 잘 모르는 사람 마냥 뉘앙스 쓰고
"에효. 그냥 선거지던말던 저는 이제 신경끄렵니다.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어차피 저는 문대통령님 이후로 정치인개인에대한 열성지지는 안하겠다 마음먹었어요. 지던말던 이재명고문만 불쌍할뿐입니다"
다음에 "네 그러세요. 알아서하세요." 이렇게 쓰면 과연 그게 그 의도로만 빛여질까요?
피해중심이라고요?
남한테 그런식으로 의도 빛여지게 해놓고 아니라고요?
그걸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기존 과거(이 글 댓글시작 부터 답글을 통해서) 글들을 통해서 유추하는거죠.
알겠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지현과 그 숙주인 수박들을 당장 쫓아낼 방법도 없는데 그것만 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현실감각이 없나 싶을 정도네요.
언제나 진상은 있어왔고, 완벽히 제거된 적은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일에 집중하면 해야 될 일조차 못하고 도태되는 수순을 밟겠죠. -_-;;
그저 중간중간 영웅들이 나타나서 조용했던 것 뿐입니다...
박지현이 어차피 비대위 끝나면 사라질거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데
나는 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물러나겠습니다. 라고 할 사람이면 애초에 저따구로 굴지도 않고요.
저 사람의 페미적 소임은 평생이 걸려도 끝나지 않습니다.
지금이야 비대위지만 이후에 정식적인 위치를 차지하면서 계속적으로 발암 일으키는게 좋을까요?
전쟁 나갈 때에는 내부 단속을 하고 가는겁니다.
맨날 내부보다 외부의 적이라고 하는데 국가들 망하는거 그거 내란이 꽤 많죠.
이미 이낙연이 지금 모든 상황을 만든 것만 보더라도
다시 그 상황이 재연되는거 같네요.
우리가 떠드는건 지선을 망치는 일이다.
이런 프레임을 원하시는거죠?
우리가 조용히 하면 쟤들도 조용히 하나요?
원인과 결과를 헷갈리면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반대로 생각하지 맙시다. 저딴 식으로 행동하는 놈들에 대해 계속 떠드는게 맞고 그걸 제도화 시키는게 맞는겁니다.
조용히 있으면 호구일 뿐이에요.
최재형, 윤석열 다 참아줬고, 홍남기가 (기재부가) 처음에 뭐했습니까 추경이요?
등 뒤에서 총 맞으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참 ....
어떻게 이길건데요?
그래서 우리 이기고 나서 내부 정리한 적 있습니까?
탄돌이 180석은 어떤 결과인지 명확한데요.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생하시네요.
뻔히 보이는 사실과 과거 되풀이되는데 인정들 하기 싫으신가봐요.
각자 갈길 가야죠.
제가 봤을 때는 수박적으로 정무적 감각은 탁월한 것 같은데요??
지금 개혁파 의원들 쳐내면서 민주당 표 깎아먹고 당원들이 정치에 정 떨어지게 만드는 작업에 누가 큰 영향을 끼치는 지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계속 사과 운운하며 지선 때까지 지지율 질질 끌고 내려오는 것을 보느니 지금 빨리 쳐내는게 더 지선에도 유리할 것 같은데요
성추문때문에 영입한 사람 성추문때문에 사퇴시켰단
제목이 언론에 붙고
선거라도 끝나야 일말의 책임이라도 소지가 있지
선거전에 사퇴시켜놓으면 그 얘기조차 못하는데
이번에야말로 이 분야만큼은
자기 분야니까 마지막으로 한번 맡겨보자식으로
접근해야지 선거고 뭐고 지금 당장 그만두라는 식으로
기름에 불붙이는 스피커들 이해가 안되요
초등학생들도 보이는것 같고요!
젊은 감각으로 대응하는 전략 아주 좋읍니다..!
그리고 승패에 관계 없이 그 다음 당권싸움에서 어찌됐건사단 한번 날 겁니다. 대선 패배했는데 책임질 자들이 비대위 차지한거 보세요...이기면 자기들 공 지면 개혁파 탓으로 해서 당권싸움 터질거 불보듯 뻔합니다. 언론들은 좋다고 민주당 내홍 이러면서 기사 써 대겠죠. 그럼 이번에 이기더라도 다음, 그 다음은요? 어떻게든 정리 못하면 지선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이기지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