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흔한 해외 태권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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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03:33:45
수정일 : 2022-05-14 03:35:32
211.♡.77.2
태권도가 재미없다 소리 들으며 아직 올림픽에서 살아 있는 이유 중 하나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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ကျွန်ုပ်တို့သည်မြန်မာနိုင်ငံတွင်ဒီမိုကရေစီကိုထောက်ခံသည်။ ကျွန်ုပ်တို့သည်မြန်မာနိုင်ငံ၌နွေ ဦး ရာသီကိုထောက်ခံသည်။
우리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미얀마의 봄을 응원합니다.
※맞춤법에 어긋난 부분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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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태권도장들은 규모가 엄청납니다.
한국에서 사격술 가르치는 것같은걸까요?
토욜 오전 **cgv 해서 과자하나 음료수 하나 준비해서 도장에 모여서 같이 먹고 영화한편 보고 점심때 집에 옵니다~~코로나 때문에 중지되서 아쉬웠습니다~~
애들 전용 커뮤니티 센터 된거 맞네요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39039CLIEN
앗??? 생활체육을 넘어섰네요
와 좋은 발전이네요. 정말 심신을 단련하는 곳!
태권도장 다니면서 한글을 깨우쳤죠. 그림도 배우고...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했었네요.
태권도장 태권도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전인 교육기관이었다는... ㅎㅎㅎ
일하시는 분들은 경쟁도 치열하고 정말 힘들겠구나 싶더라는....
패키지로 다니면 할인!
분명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주변 한정으로
- 생일 파티 쌉가능합니다. 단 8인기준으로 50-60만원정도 내셔야 합니다. 2시간 놀아줍니다
- 보육기능을 좋아하기보단 미국에서는 흔치 않은 정신교육 예의 범절을 가르치는 분위기를 좋아해서 미국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또 많이 다니는것 같습니다
- 분위기: 아이부터 어른까지 진지x100입니다. 한국같으면 5살짜리애들이랑 같이 수업한다고 하면 장난하냐고 할것 같은데 세상 진지하게 어른들 임하는 모습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매달 내는 금액이 비싼 편이고 승급심사비용 토너먼트 비용 장비비용 기타등등 절대 저렴하게 하는 운동은 아닙니다. 그래도 엄청 많이들 다니는것 보면 신기합니다
코로나 터져서ㅠㅜ 다시 열렀나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