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스테무슨무슨 사울이 제보환영중 시전하고 있고
재미교포 학부모들이 풀파워로 분기탱천해서 제보중인데
지까짓게 대한민국 기레기 상대하는식으로 퓰리처상 수상한 뉴욕타임즈기자를 구워삶지는 못할거는 직감하고 있을거고
뉴욕타임즈에서 제보싹다 모아서 총정리해서 제대로 기사내버리면
아무리 한국언론이 기레기라도 완전 무시할수는 없고
어쩔껀지 ㅋㅋ
니 수준으로 깝칠 레벨을 벗어났다
Feat .요새 계속 드는 생각이 마삼중 하버드 입학과정도 누가 한번 파보면 가관이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중졸 자녀 좋빠가 응원합니다.
장관이든 무슨 자리에 있던 그가족도 똑같은 고통에 보너스로 본인급살 응원합니다
처형네 조카들도 좀 위태로워 보여요
보자마자 너무 어색해서 바로 알겠던데요
자국민 차별주의자... ( 이건 인종차별보다 더한 .... )
한국 외에 인도, 중국, 일본 등도 분명히 같은 짓을 안 하진 않을테고 적당히 아시아 혐오 양념도 쳐줄 수 있고;;;
그래서 한동훈이 장관이 되고 안 되고는 별개로 미국에서 브레이크 안 걸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이 더 커지길 바랍니다
바람아 불어다오~~
ㅗ _ ㅗ
(((슝(((
안 농 운
요즘 미국발 입시부정 소식에 사는 재미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거짓말장이들이 잘 사는 사회가 되면 안되지요.
최소 고위공무원 직계 가족의 외국국적은 애초에 좀...그렇죠.
한동훈의 경우처럼 딸이 미국에서 태여나 시민권자인경우...막말로 한동훈 가족은 언제든 손쉽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수있으니 말이죠.
미국 참기자 한테 로비 압박 회유 같은거 하면 더 큰일나죠 ㅋㅋㅋㅋㅌㅋ
간절히 원합니다
개처럼 끌려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