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가 있고 난 이후,
윤호중, 박지현은 후보님들과 함께 하지 않고, 비대위 얼굴 알리기에 급급합니다.
이재명 후보님과 김동연 후보님은 비대위 없이 일일히 언론대응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님과 김동연 후보님 언론 인터뷰 중인데...
도와주기는 커녕 인터뷰 장에서 나가버리는 비대위...
근데 이상한 사람이 보입니다.
그건 바로 여성의당 이진심!!
이진심??(박지현 비대위원장 밀착 수행 비서)
이진심은 문프와 민주당을 조롱하고, 박근혜와 나경원을 찬양하는 등, 친국짐당 성격의 여성의당 전략기획실장
최강욱 의원의 SNS
그리고 보좌관협회
여성의당 목표는 말 그데로 민주당을 통째로 먹으려 하는 것
박지현과 이진심이 같이 다니는 것을 보면, 박지현은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닌 듯 합니다.
(지금 까지 박지현의 발언들은 민주당이 아닌 여성의당 목소리였다는 것)
박지현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
화가 많이 나신 개이모님
그런 개이모님에게 조용히 하라는 비대위 관계자들...
▼아래는 참고 영상입니다.
이미 의도가 그때부터 수상하다는 사람들 더러 있었는데... 억울하게 욕만 먹구...
- 타투인에서 오비완 케노비가 -
더쿠분들하고 결이 같은 줄 알고 지지했는데 뒤통수 맞았습니다.
너무 투명한 거 아닙니까...
답답해서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기존 옳은소리 하는 당원 내치고 저꼬라지 된걸 똑같이 하는거겠죠.
페미가 아니고 권력에 미친 것들입니다.
페미세력들이 어느 단체에 침투해서 장악하는 수법이 이런거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