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 오전 8시 31분에 용산 집무실에 도착하더니, 12일(9시 12분)에 이어 13일에도 늦게 출근(9시 55분)했다. 취임 이튿날 12분 지각에 이어, 사흘째에는 무려 55분이나 늦는 등 갈수록 출근시각이 더욱 늘어지는 추세다.
더욱이 사흘째인 13일은 바로 전날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군통수권자로서 취해야 할 국가안전보장회의(NSC)마저 생략한 이튿날인데도 도리어 출근시각이 한참 늦어진 것이다.
취임 첫날 오전 8시 31분에 용산 집무실에 도착하더니, 12일(9시 12분)에 이어 13일에도 늦게 출근(9시 55분)했다. 취임 이튿날 12분 지각에 이어, 사흘째에는 무려 55분이나 늦는 등 갈수록 출근시각이 더욱 늘어지는 추세다.
더욱이 사흘째인 13일은 바로 전날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군통수권자로서 취해야 할 국가안전보장회의(NSC)마저 생략한 이튿날인데도 도리어 출근시각이 한참 늦어진 것이다.
아니 그냥 짤리나요.
저도 6시 15분에 발닦고 저녁밥먹는 경험 해보고 싶네요.
나라가 망조가 들었습니다.
윤대통령 잘했다, 지지율 상승 이러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신같이 나라꼴 돌아가네요
설마 집에서도 집무를 본다고는 못하겠죠? 아크로비스타도 결국 일반집인데 도창감청위험이 있짆아요. 인터넷은 뭐쓴대요? 케이티 기가지니? ㅋㅋ
지각하는게 공정과 상식에 맞나요? ㅋ
훗. 전 이미 예측했던 일…
아니면 야간 근무 할려나요
대통령 한명 더 뽑아서 2주 맞교대 해야겠네요
전부 간이 피곤한 탓이라고...
박수 쳐줄게..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