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NSC 대신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소집한 것은 효율적이며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NSC 소집 등) 형식보다는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신속하게 소집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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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통령이 의장을 맡아 NSC를 소집한다면 외교부·통일부·국방부·행정안전부 장관, 대통령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등과 국무총리,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해야 하는데 각 부처 장관이 신속하게 회의에 참석하기 어려운 데다 국무총리·국정원장이 공석인 상태라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미친놈들이네요
당연히 국가 비상사태에서 대통령이
나와서 nsc 주재해야지 집에서 쳐자빠져노는 인간이
참석 안했다고 거지같은 회의나 하고 변명이네요
그런데 지들이 안보가지고 타령했으면 더 나은 모습 보여야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뭔 핑계가 그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정작 할 일은 안하네요?
만일에 북에서 침공한다면 무조건 회식 다음날 새벽이겠네요.
NSC 하려고 해도 모양이 이상해지니까요.
언제 무슨일이 터질지 알고…
책임지기 싫으면 사임하든가…
거니배웅 사진찍어 돌리고 개쑈를 하더니
지각에 칼퇴에 불참에 스스로 빨리 망하고 있네요. 미국도 이러니 일반인을 인사하러 보낸거죠.
껴주기 싫은 콜걸과 깡패대가리
이건 하려는 의지가 없네요 의지가...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