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NYT 에서 한동훈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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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6:13:28
수정일 : 2022-05-13 06:17:22
24.♡.191.109
한바탕 휩쓸겠군요.
지금 미국 한인 학부모들 벌집 건들인것 같네요.
나베까지 모두 싹 파헤쳐지길.
한국어로도 제보 받는다고 합니다. 아시는한 많이 제보 해 주세요.!
기자님들도 양심것 제보 부탁드립니다!!
챙피한 일이지만, 집안에서 못하는 일 집 밖에서라도 해결 해야죠. 굥이 좋아하는 justice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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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이 성냥불만큼의 화력이 되어 보탬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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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7/0000003110
엉뚱한 곳에서 가능성이 보이네요
쪽팔림은 순간이지만 정의는 영원하니까
다 파헤쳐졌으면 합니다
흥미진진하네요
아직 지원을 안 했으니 당사자는 성립되기 어렵겠지만 위에 답변들 처럼
내용에 따라 당사자는 미국 대학가기는 어려울거 같고
비슷한 방법으로 입학한 친인척이 있다면 합당한 벌을 받겠죠
아마 법조나 언론쪽에 소개해서 연계된 학생들 많을텐데 원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네요.
한 순간에 국격이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적극응원합니다
부유층의 민낯이 드러나고 편법이 통하지 않는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기대가 큽니다.
음.. 저 기자가 제보해달라는것처럼 보이게 올리셨네요..
믿을만한것인줄 알았는데 그냥 짜깁기영상을 캡쳐하신건가요? 안타깝네요 진짜로 저 기자가 올린중 알았어요
그럼 그렇지 YTN
그러겠네요.
글로벌스탠다드 자녀교육,. 조만간 미국에 대서 특필
죄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