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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정재용(49)이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정재용은 지난 3월 이혼 절차와 관련한 서류 정리를 마쳤고, 슬하에 둔 딸은 아내가 양육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9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 정재용은 이듬해 5월 득녀했다.
그는 지난해 6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지만, 결혼 4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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