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박근혜때도 청와대에서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티도 안났는데
지금은 아침에 통제하는지 안하는지
국민들한테 출근 도장 찍는건데 … 아침에 일어나서 술 자시고 사우나도 못가고 쉬지도 못하고 죽을맛 일겁니다
이쯤에서 예언하나 조만간 다시 청와대 들어간다에 조심스럽게 예언해보겠습니다
성지예약하고 갑니다 ^^
자 박근혜때도 청와대에서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티도 안났는데
지금은 아침에 통제하는지 안하는지
국민들한테 출근 도장 찍는건데 … 아침에 일어나서 술 자시고 사우나도 못가고 쉬지도 못하고 죽을맛 일겁니다
이쯤에서 예언하나 조만간 다시 청와대 들어간다에 조심스럽게 예언해보겠습니다
성지예약하고 갑니다 ^^
그래서 조만간 지각 기사내는 기자들을 족쳐버릴거 같습니다 ㅋㅋㅋ
출근안하고 집에서 보고 받고 비서가 대통령차타고 길막하고 12시에 점심먹으로 일반차로 갈듯요
온리 마이웨이일듯.
내가 가고싶은 시간에 내가 가고싶은 길로 가겠다는데 누가 뭐래?!! 누가 막아??!!
하늘에서 내려오신분. ㅎㅎㅎ
혹시 더미차 일지 누가 압니까????
업무 같은거는 뭐 머릿속에 없을테니 뭐 복잡할리 없겠지요.
어짜피 뭘하던 기레기들이 일 하는거 처럼 마사지 해주고 있으니까요
천X이가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말 잘듣는 개 아니겠습니까??
/Vollago
그런거 없다에 1표 던집니다.
/Vollago
개방으로 인해 청와대 내의 모든 시설 위치 정보가 민간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것은 5년간만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후임 대통령에게 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일입니다.
자신이 무슨짓을 한건지 알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했는데 누가 돌려달라고 했는지도 모르겠고 돌려달라고 했는지도 모르겠고
왜 안들어갈려고 하는지 딱히 이유도 모르겠고 신천지니 무슨 도사니 진짜 그거때문인거같아요
1도 후회는 없을 거고, 신경도 안 쓸 겁니다.
빈차는 집에 보내고, 윤핵관 차 타고 몰래 갔다오겠죠.
일 하는 시늉 내고 속이는 건 일도 아닙니다
구둣발 하나 보면 열을 알아요
지각 같은거 없어요..그런 생각조차..
절대 그럴일 없습니다
취임 이틀째에 40분 지각한 인간이쥬
집무실 안에 누워서 쉴수 잇는 곳도 잇을수 잇죠..
박통은 거의 신격의 귀신인데, 봉숭아나무 같은 것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비공이 있으면 누르고 싶네요.
굥이 그런 걸 신경쓸 정도의 인간이라고 여기신다면.......... 여전히 나이브하신 겁니다.
오히려 그래서 지는 괜찮고 쓸데없이 시민 불편만 초래 하는거죠.
마누라 눈치나 보겠죠..
청와대 들어갔으면 죽은 목숨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서
대통령이 지나가는 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알려고 하지 말라네요. 아무튼 그르타구요.
굥은 알아서 다 해주니 신경쓸거 없을거구요. 퍼스트독이니 나발이니 옷이 얼마니 이러고 있으니
일단은 2년이에요.
문대통령의 10/1도 안할 듯
뭐 아는게 있어야쥐
주말은 출근 안할려나요?
차라리 세종으로 새로 만드는게 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