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외람이들은.. 전 정권 흠집내기 하네요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6만 명 늘어나며 4월 기준으로 22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세금을 투입해 만든) 직접 일자리와 고령자 비중이 너무 높다”며 “재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비판적 평가를 내렸다. 3월에 비슷한 통계가 나왔을 때 ‘사상 최대폭 고용 증가’ 등 성과를 내세웠던 것과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 것이다. 정부 예산을 투입해 만든 단발성 ‘세금 일자리’에 부정적인 윤석열 정부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ㅎㅎㅎㅎ 외람이들 까기 전문가들 에효.. 사람답게 대해주면
그보다는 인력 파견 / 외주 / 하청 / 중간 관리 회사… 식으로 중간에 일은 안 하고 남이 일하고 땀 흘린 대가 커미션으로 중간에 땡겨 먹는 인간들 시장만 확장해주려 하겠죠
언제나 한결 같아요 저 놈들은 ㅎㅎ
남의 돈 +세금으로 남이 대신 고생한 것 과실만 따먹는
그 동안 비주류 직무로 인식되던 일자리 중 일부가 전임 정부 기간동안 정규직 일자리가 되었는데, 이런 분위기는 빠르게 식어갈 것 같네요.
그것도 모르고 틀딱들 다 자르고 공정채용 필기시험만 외치다가 다시 고인물 세상 오게 생겼으니 할 말이 없네요.
고령층이 자기 발등 자기가 찍었으면 누굴 탓하겠습니까? 몸으로 때우고 고생하면서 깨닫던지, 아니면 편안한 곳으로 가시겠지요.
저런 곳에 거의 확정적으로 일자리를 염두해뒀는데, 뒷통수 맞았다고 생각하는 40~60대들도 소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면접 참여하면서 들은 잡담인데, 청사 미화 채용인데, 채용절차 복잡하다고 문재인이 개새X 하는 사람도 봤어요
기다렸다는 듯 알아서 고개 숙이는군요
그리고 정보 접근성도 직고용, 자회사 공개채용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기관 내 재취업을 독려하는 조직이 속한 전직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관리하면 비용절감이나 교용증가, 고용관리 등등을 직접해야하는데,
용역으로 돌리면 용역회사에 쪼기만 하면 되니까 좋아할 수밖에요.
진짜 기다리고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관료들한테 휘둘리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이따위로 정권빼앗기고 한푼두푼 모아둔거 기득권들 배불리는데 쓰일거 뻔한건데
코로나 지원금이나 더 줬어야지 가계부채 이렇게 오르는데도
국가 재정만 수치 예쁘게 살려서 뭐하겠단건지 모르겠네요
기재부가 계속 안된다고 강짜놔서 기간 연장 없는 기간제 고령자 우대 일자리로 겨우 했고, 인력마저도 모자랍니다.
이재명이었으면 이런 케이스를 보고 청년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문제제기를 했겠지만...
현 정부는 용역화만 안하면 감지덕지니 뭐니 이런 수순으로 몰렸으니 뭐... 노답이죠.
고마워할줄 모르는 사람은 짐승이죠 그에 걸맞게 짐승대우가 딱이죠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보세요
1000만원 준다 했다가 300으로 줄이더니 다시 600 준다니까 좋아들 하잖아요
그 돈으로 지지층들의 복지나 챙기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지 지켜봐야겠네요.
아 물론.....그런 일자리 좋아라 다니던 어르신들 다 2번찍었따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