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1일차 식용유 구매제한 된다는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57533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 두눈 똑바로 지켜봅시다.
외처 좋빠가
7080 때 처럼 콩 심기 국민운동 할듯
대통령 1일차 식용유 구매제한 된다는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57533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 두눈 똑바로 지켜봅시다.
외처 좋빠가
7080 때 처럼 콩 심기 국민운동 할듯
요한 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는 이만희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은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 자식은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은 이만희 요한묵시록 17장 1절 7절의 바빌론의 창녀는 이만희 사도행전 8장 9절의 마술사 시몬은 이만희
대부분 사먹을텐데 말이죠
그럼 요소수 사태때 난리친 것들은 다 정신병자들이라서 그랬다는 겁니까?
이런 소식은 조용하군요.
엄청납니다
뭐라 할려나요?
지금 백화점, 대형마트, SSM에선 제한이 없고,
이마트 트레이더스하고 코스트코에서만 제한 걸려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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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소비자 수요가 많은 일반 대형마트나 SSM(기업형슈퍼마켓)에서는 판매 제한 조치가 아직 없다. 일반 대형마트 등도 언제든지 구매수량 제한에 나설 수 있지만 당장은 계획이 없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구매수량 제한이나 관련 계획 등을 세우고 있지 않다”면서 “하지만 심각한 상황인 것은 맞는 만큼 일 단위, 시간 단위로 주의깊게 살펴보면서 향후 추이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식용유 공급 업체들은 원가 상승 등의 문제는 있지만 당장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데 유통사들의 구매 제한은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 식용유 제조사 관계자는 “구매수량 제한 등은 전적으로 유통사 권한이기 때문에 자세한 이유는 알지 못한다”면서 “포도씨유, 올리브유 등의 원자재 값이 많이 올라서 수급 자체가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공장을 풀가동중이고 유통채널 공급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다른 유통업체 관계자는 “사실 일반 가정에서는 1.9리터 제품을 하나 구입하면 1년 가량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면서 “식용유는 유통기한도 길지 않는데 사재기 수요를 이유로 대는 것은 궁색한 변명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소비자들의 불안감만 키우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일각에서는 마케팅의 일환이거나 향후 가격이 오를 경우 더 많은 마진을 보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은 창고형 할인점보다는 일반 마트나 슈퍼 등으로 소비 수요를 돌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마트는 이같은 의혹에 대해 단순히 창고형 할인마트의 특성 때문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창고형 할인매장의 특성상 일반 마트처럼 다품종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어 수요가 몰릴 경우 대체재가 부족하다”면서 “혹시 모를 공급 이슈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봐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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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https://www.etoday.co.kr/news/view/2132752
그들이 마스크, 요소수, 백신 때처럼 무지성
공격이 최고의 방어죠
아...윤 뭐하냐.
킹능성있어요...ㅎㅎ
지들 슈킹에나 유능하지
진짜 쇼크네요
건강 때문에 튀기는 음식을 거의 해먹진 않아서 기름 한번 사면 한두달은 가는데
걱정은 됩니다.
식량 문제는 또 터질거고 윤정부의 외교력은 문정부에 비교조차 되지 못할 거니 때문에
부족사태나면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버텨야죠. 5년 후에 제대로 된 정부가 들어선다면 희망을 걸어보고
아니면 10년 15년 20년 이렇게 버티다보면 늙거나 아파서 죽게되겠죠.
누구의 기준으로 나쁜말 썼다가 싹 지우고 순화된 글만 씁니다.
가끔 나만 선비이면 좋은걸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지금의 굥의 짓을 저지르는건 그 잘 난 선비들이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