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daily.com/NewsView/265XFQ2DL7/GK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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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한 중년 여성이 청와대 관저 뒤편 미남불 앞에 놓인 불전함 등을 파손해 경찰에 붙잡혔다.
불전함을 부순 여성은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등을 외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
이거 그거 맞죠?
https://www.sedaily.com/NewsView/265XFQ2DL7/GK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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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한 중년 여성이 청와대 관저 뒤편 미남불 앞에 놓인 불전함 등을 파손해 경찰에 붙잡혔다.
불전함을 부순 여성은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등을 외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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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거 맞죠?
매화가지 들고 입장한 개신교도인 모양이네요 ㅋㅋㅋ 정말 웃겨요
저런 사람들이 지지하는 굥정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박이도 정직해 지겠어요 박근혜도 똑똑해지고 ㅋㅋㅋ최순실도 점잖아지고 ㅋㅋㅋㅋㅋ
저것들은 절대 점잖게 대 해 줄 필요가 없어요
굥 아저씨가 저 기사를 보고"저 봐, 저 봐, 용산으로 안오고 청와대 들어갔으면 어쩔뻔했어!"라고 말하는 망상도 해봅니다.
보수라는 작자들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싶어요.
귀신 붙는 다고 하면 청와대 관람 안할 사람 많죠. 벌써 3팀 취소했어요.
여하간 20002 ㄱㅅㄲ.. 요
그들이 원하는 그...
살아봐...
개독 판검새의 눈에는 "그럴 수 있다" 하겠지요~
괴물입니다.
1. 청와대 기물파손을 막기위해 청와대 개방을 하지 않겠다.
2. 조직된 특공대가 복숭아꽃을 들고 청와대 구석구석을 밟아 귀신을 쫒아내겠다.
3. 용산 주변을 통해 출퇴근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청와대로 들어가겠다.
4. 돈 많은 국민의 뜻만을 섬기는 국민의 정부가 되겠다.
이젠 대통령도 근무자도 없어 활기도 없는 청와대 굳이 가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대통령 계실 때 한번 가볼 것 을
5년 후에 다시 쓸지도 모를 건물들 인데 숭례문 처럼 홀라 태워 먹는 거나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움 정권때는 어느 정권이 될지는 모르지만 세종시로 내려가야 하지 않겠나 이야기가 오가는 것 같더라구요.
청와대도 어떻게 보면 대통령 기록물인데 시설물 회손도 관련법에 의거해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굥도 골로가겠네요.
우와 흥미진진.
어떤 종교든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건 미성숙한 인간들이라고 봅니다.
전직 대통령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