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1115004383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대선공약이었던 '병사 월급 200만 원 인상' 시업에 대해 "정권을 인수하고 보니 재정 상황상 공약을 완전히 지키기 어려운 상황인 것은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이건 시작에 불과하겟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대선공약이었던 '병사 월급 200만 원 인상' 시업에 대해 "정권을 인수하고 보니 재정 상황상 공약을 완전히 지키기 어려운 상황인 것은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이건 시작에 불과하겟죠
말도 안되는 공약을...
까놓고 말해서 10만원 올리는 것도 몇년이 걸리는데
한번에 4-5배를 5년만에 올린다는건 애초에 현실 가능성이 없었던거죠.
물론 병사 월급 200만원은 찬성합니다.
그리고 2찍들은 또 속아서 찍어줄겁니다. 100% 장담합니다.
무한반복이죠. 그렇게 국짐당이 집권하는겁니다. 개돼지들 참 대단합니다.
공약이행률95%..
이재명..후보를..
찍지도...않은사람들이...
공약...줄줄이..파기하는...윤쩍벌만..
바라보면서..
입만...살아있군요..
역시..똥.된장...못.가리는..
사람들입니다....
자기합리화..하면서..
똥..먹어서..행복하겠어요..?
못..준다는데..
자영업자..재난지원금...
1000만원을....
줄리가...없죠....
미래에....
언젠가는..재난지원금...
준다면서...
계속..
낚시질...하는것.밖에..안되죠..
(Yo)
그럼 공약은 재정 여유 넘치는 상황으로 두고 했나요? 앞뒤가 맞는 소리를 해야지...
그래도 무뇌들은 저것을 지지하겠죠?
근데 이 경우는 멍청하고 미련하고 모자란게 확실해요
충분한 기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관계와 과거전력을 무시하고 2번 찍은 수 많은 반푼이들
이제 그 불편과 폐해를 함께 짊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플 뿐입니다 단체기합 제일 싫은데 ㅡ.ㅡ
박근혜도 사면복권된 마당에도 안하던 사과를 국힘으로부터 받아내다니요
그렇다고 또 찍으면 니들 평생 노예계약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