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나 나왔네요. 으흐흐흐
행운을 빕니다.
저는 사나 나왔네요. 으흐흐흐
행운을 빕니다.
내 삶은 때로는 불행했고 때로는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것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사랑하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저랑 삼각 관계 이신지요? 물러나세욧
애매하군요...
근데 누군지 모릅니다.
/Vollago
궁금증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데 제가 양보하겠습니다.
아뇨. 기회는 제가 갖고 봉선류 창시자 양보입니다.
(털썩)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봉손 > 이국주 > 아이린 > 신영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