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망주 차세대 리더로 발탁이 됬으면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하고
선거스코어로 평가를 받길 원했어요
아니 뭐..
30퍼센트 할당 공천한다고
전남 일부지역엔 여성청년 강제 할당 걸었잖아요
이재명의 눈이라고 자청하는 구본기
하는 말 따르면 서울 구청장도
구본기 지역만 빼면 구청장 전부 청년 전략공천이래요
뭐 시장 도지사 이런데까지 강제 할당 걸기가
너무 어려우니까 밑에 쪽을 다 할당으로 채운 거죠
해야 한다고 해서 안한 것도 아니에요
그 외에 청년 공천 외에도
전 정부에서 문제 소지 있었던 논란된 사람들
안나와야 된다고
그거 최종결정권한이 비대위원장한테 있었잖아요
실제로 할려고 했었잖아요 송영길 컷하고
그거 뭐 자기가 결정해놓고 이제와서 뭐..
할려고 했는데 다 못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은..
근데 좀 뭐라고 해야되지
비슷한 문제가 서울 보궐 선거 때도 있었죠
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르는게 젠더 갈등이었는데
서울 보궐 선거 때
젠더 갈등은 없었다고 엉뚱한 진단 내리고
청년캠프 위원으로 앉아있으면서 20대에서 저조한
성적 나와놓고서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이 라디오 저 라디오 여기저기 나가가지고 훈계만
놓다가 청와대 비서관으로 가 버린 분이 있었어요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더라도
실력으로 얘기할 수 있으면 그거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태도는 많이 아쉽네요
대안제시없는 내부까댐은 사양합니다.
박원순 / 조국 / 최강욱으로요.
비대위원장이라는 작자가 저런 말이나 해서 내부총질을 대놓고 하고 있으니 자리 내려와야지요.
선거 막바지에 책임 없이 그딴식으로 말해서 선거 말아먹을라고 작정한 비대위원장이 어디있나요?
정치하긴 글렀어요
눈치좀 챙기시지 거참..
/Vollago
저에게는 이미 아득히 아오안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표 아닙니다 더민주 공동비대위원장입니다
우리 흠은 부각하고 상대 잔치판에 가서 얼굴 도장이나 찍고 오고, 뭐하는 인물인가 모르겠습니다.
장사가 안되서 물건 좀 팔라고 새로 매니저 불러놨더니
손님들한테 물건 흠만 설명하고 옆 가게 구경다니고 있는 판이네요.
박지현하고 동갑이죠. 하는 짓거리도 완전 판박이구요.
박성민으로 뜨거운 맛 보고 또 박지현을 올린 멍청한 지도부의 판단력에..아 같은 핏줄인가요?
이낙연이 데려온 박성민, 윤호중이 데려온 박지현.. ㅋㅋㅋㅋㅋ
박근혜보다 못한 능력이에요
아무리 성나라당이니 섹누리당이니해도 저러다가 자멸하진 않았어요
상대당하고 출발선부터가 다른데요
자기 반성,성찰은 집에서 내적으로 하시고
비대위로서 언론 앞이나 공개된 자리에서 하는 발언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금만 생각해서 하는 건 어떨까요
남들이 보면 당에 무슨 큰 문제가 있나 싶을 겁니다
능력과 인성을 보고 뽑으면 되죠
자신의 능력을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은 자를 뽑지 않으면 됩니다
잼딸과 노선이 다름이 드러나네요.
국힘당도 매번 민주당에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정당을 잘못 찾은듯하니 제자리로 가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사과 박에 모르는 바보네요
국힘도 표달라 하는데 민주당이 뭐가 부족해서 표달라 못합니까
그런 마인드면 좀 꺼지세요 굥하는거 보면 안그래도 빡치는데 아오
실망 포인트가 점점 쌓여 무게감이 크네요.
혼자 저러지는 않을 거 같은데 옆에서 조언해 주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박지현 머리속에는 섹스, 성폭행, 성폭력, 2차가해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존재입니다.
저쪽당, 조중동한테만 환영받는 물건이죠.
박지현이 민주당에서 쫓아내고
수박놈들 낙선운동 진짜 꼭한다
지지자들 달래주고 비전줄때 저렇게 아군에게
칼꼽는것들 용서가 안된다
ㅡ(격한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