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망신이로군요. 정작 언론이라는게 국민들에게는 황매화라는둥, 무속과 관계없다는둥... 오히려 쉴드치기 바쁘니 국민들이 제대로 내용을 알 수도 없지요. 출퇴근하는데 얼마나 막히는지...고작 8분걸려 하나도 안막혔다고 하지만... 위아래 시간 최소한 이삼십분은 잡고 있었을테니 불편이 과연 없었을까나요? 이런 사실을 국외에서 먼저 알아보고 보도를 하고 있고... 국내 언론사들는 국민들의 눈과귀를 막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부칸도 아니고...- 국격이 실시간으로 떨어집니다그려...
alex00
IP 121.♡.216.18
05-11
2022-05-11 1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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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x팔려서 환장하겠네요 ㅜㅜ
알리움케파
IP 223.♡.47.235
05-11
2022-05-11 14: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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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어어어 왜 쪽팔림은 나의 몫인가요오오오오 ㅜ ㅜ
개복치는몰라몰라
IP 211.♡.158.235
05-11
2022-05-11 1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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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급사ㅠㅠ
itzy
IP 1.♡.105.35
05-11
2022-05-11 14: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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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팝니다 답변하지 마십시오
EUROPA_MR
IP 121.♡.77.34
05-11
2022-05-11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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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초단기간에 국격이 떨어진적이 있나요?
mongolemongole
IP 121.♡.141.223
05-11
2022-05-11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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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번역 안 해주나요 안 해주면 저라도 번역기 돌려서 다듬겠습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05-11
2022-05-11 14: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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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때 오방색 복주머니도 한 적이 있는데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굥 찍은 국민 비율 보면 국격에 맞는 대우죠
@락쟁이님 캡쳐하신 부분만 요약하자면 "윤(61)은 선거 기간동안 대한민국 정치의 흑막(음지의 역할?)으로 문제가 되었던 무속 치료사의 조언에 따라 아내와 다른 곳에서 살기로 결정한 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 정도 되겠네요.
기사 전체적으로는 청와대가 어떤 곳이며, 윤석렬 당선인은 청와대 대신 전 국방부 빌딩의 사무실로 향했다. 국민의 대통령으로 스스로를 표현한 그는 청와대를 식민 제국 권력의 상징이라 했다. 그러나 이런 행보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문 전 대통령은 (이전은) 안보 위협이라고도 했고, 보수 지지자들 또한 4천만 달러의 추가 비용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 아래부분이 위에 캡쳐하신 부분)
그 아래에는 윤과 김이 무속과 관련되었다는 내용들 + 암살당한 박정희와 탄핵당한 박근혜 등 청와대에서 좋지않은 끝을 본 "저주"를 피하려는 의도 어쩌고... 더 아래에는 무속인의 조언으로 거처를 정했다는 의견에 대한 윤 당선인의 반박 (민주당이 더 무속에 가까운 것 같다. 나는 여러 거처를 고민했다 등등), 마지막으로는 시민 의견 인터뷰로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을 몇 가지 나열하고 있네요.
오역이 있을 수 있고, 자세한 건 누군가 잘 아시는 분이 제대로 번역 해 주시거나.... 기타 매체를 통해서 정식 한국어 기사가 번역되겠지 싶네요.
cutycats
IP 121.♡.206.121
05-12
2022-05-12 00:47:42
·
앗 챙피하네요~미개국가라는 말로 들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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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언론이라는게 국민들에게는 황매화라는둥, 무속과 관계없다는둥...
오히려 쉴드치기 바쁘니 국민들이 제대로 내용을 알 수도 없지요.
출퇴근하는데 얼마나 막히는지...고작 8분걸려 하나도 안막혔다고 하지만...
위아래 시간 최소한 이삼십분은 잡고 있었을테니 불편이 과연 없었을까나요?
이런 사실을 국외에서 먼저 알아보고 보도를 하고 있고...
국내 언론사들는 국민들의 눈과귀를 막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부칸도 아니고...-
국격이 실시간으로 떨어집니다그려...
굥 찍은 국민 비율 보면 국격에 맞는 대우죠
부끄러움은 왜 정상 시민들의 몪인가요 참…
아.. 음..
임팩트가 좀 작네요
역시 대한민국 개독은 개신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개독은 사이비 무당과 손잡은 사교입니다.
악마든 무당이든 사이비교주든 돈만되면 하나님 예수님입니다.ㅋㅋㅋ
이부분 해석 좀 해주실래요?!
정말 영어를 잘 몰라서요
캡쳐하신 부분만 요약하자면
"윤(61)은 선거 기간동안 대한민국 정치의 흑막(음지의 역할?)으로 문제가 되었던 무속 치료사의 조언에 따라 아내와 다른 곳에서 살기로 결정한 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
정도 되겠네요.
기사 전체적으로는
청와대가 어떤 곳이며,
윤석렬 당선인은 청와대 대신 전 국방부 빌딩의 사무실로 향했다.
국민의 대통령으로 스스로를 표현한 그는 청와대를 식민 제국 권력의 상징이라 했다.
그러나 이런 행보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문 전 대통령은 (이전은) 안보 위협이라고도 했고, 보수 지지자들 또한 4천만 달러의 추가 비용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 아래부분이 위에 캡쳐하신 부분)
그 아래에는 윤과 김이 무속과 관련되었다는 내용들 + 암살당한 박정희와 탄핵당한 박근혜 등 청와대에서 좋지않은 끝을 본 "저주"를 피하려는 의도 어쩌고...
더 아래에는 무속인의 조언으로 거처를 정했다는 의견에 대한 윤 당선인의 반박 (민주당이 더 무속에 가까운 것 같다. 나는 여러 거처를 고민했다 등등),
마지막으로는 시민 의견 인터뷰로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을 몇 가지 나열하고 있네요.
오역이 있을 수 있고, 자세한 건 누군가 잘 아시는 분이 제대로 번역 해 주시거나.... 기타 매체를 통해서 정식 한국어 기사가 번역되겠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