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72438?sid=102
8시 15분이 되자 경호용 오토바이를 탄 경찰과 경호원들이 자택이 있는 아크로비스타 앞 도로에서 대기했습니다.
8시 21분이 되자 윤 대통령이 자택에서 나왔고, 하얀 치마와 형광 상의 차림의 김건희 여사가 배웅했습니다.
순간 아크로비스타 앞 반포대교 방면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8시 23분 윤 대통령이 검은색 차량에 탑승해 떠나고 김 여사가 자택으로 돌아가자 이 일대 교통 통제는 즉시 해제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순간적인 우회 통제만 했다"며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앞으로도 이렇게 교통 관리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아침 큰 교통 혼잡은 없었지만, 일부 출근길 차들이 일시적으로 대기하는 모습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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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기사니까 굳이 클릭 안하셔도 되고요.
김건희씨가 배웅하는걸 굳이 기사에 쓰고 (의상 색까지)
즉시 해제 됐다. 출근에 8분 걸렸다. 라는 식으로
그 8분도 못 기다리냐 라는 늬앙스를 풍기네요.
이상하게 막히네…고속도로 '유령 정체' 원인은?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985480
외람 기레기들다운 분석입니다.
음...참....
아직도 국민들이 속아 넘어갈거라고 생각하나요...
아침 8시-8시30분 제일 복잡한 시간에 순간 통제하면 딱 그 순간만 막히나봅니다.
교통 이론에 아주 한 획을 그을만한 교통류 통제 방법이군요.
천하의 말종 기레기들
교통사고 난거 8분만에 치운다고 그게 8분동안만 영향이 가나요? ㅋㅋㅋ
실제로 8분만 통제하더라도 풀릴려면 오래 걸리죠.
선두 속도가 조금이라도 느려지면 저 후미는 난리가 납니다.
과연 없었을까요? SBS외람기자님?
조선의 역대 임금들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연산군만 빼고...
도로가 왜 막히는지에 대한 유튭 영상 하나 공유합니다.
어쩝니까 가카뜻이 그렇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