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33327
서민 교수 "김남국, 알고보니 이모 그리워하는 청년…날 이모라 부르라"
날 이모라고 부르라고 김남국의원을 조롱하더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45913
[단독]서민 교수, 기생충 논문에 '외고생 공저자' 참여···"부모 부탁으로 연구 동참"
본인 일기 올려주는 경향에 단독 쳐맞음… 재밌는건 저러고 깐죽거린 시점이 청탁받고 논문에 이름 올려준 건으로 학교에서 조사를 받은 후 라는겁니다.
형편없는 인간인줄은 알았는데, 상상이상으로 ㅆㄹㄱ네요
본인딴에는 그렇게 검찰 빨아주면 이런게 안 걸릴 세상이 될 줄 알았겠죠?
척척이는 2천만원 의혹도 있는데
주둥아리로 나불거리기는 쉬운법이지요
맨날 와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글 보면 자기가 유명인이라고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휴~~
어떻게 인의예지 중에 하나도 없이 사회생활하는지...
인간이 얼마나 기생충 같아질수 있으까..
연구하나봐요...
아닌가?
기생충이 얼마나 인간에 기생할 수 있을까 일지도..
마음이 훨씬 더 못생겼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