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부른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한동안 윤찍는 인간들때문에 블라 안들어갔었는데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여전히 글들이 지저분하네요. 나름 깨어있는 업계라했던 it쪽에서도 저러니... 판교 크런치모드 부활한다라는 기사 댓글에 엄청난 쉴드를 치는 2찍들이네요.
블라충들 가진게 블라인드 아이디뿐인지라 그냥 두세요
오징어잡이 어선들 출동하고,
주변에 몇 명 쓰러져 나가야
자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겠죠
마감이나 비상 걸려서 3일~일주일 밤샘 두어번 해보면 생각 좀 바뀔련지 모르겠군요
야근과 철야를 반복하는 걸 말합니다.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회사에서 먹고 자고 철야하는 경우도 있고
매일 막차타고 집에가기.
혹은 대중교통 끊겨서 택시타고 귀가하기,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기 등등이 있습니다.
틀니앙은 나름...잘 희화화한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슬픕니다. ㅠ.ㅠ
치아가 부실해지는 나이에 접어든건 확실해서리...;;
2번남이 생각하는 꼰대 : 저녁이 있는 삶을 살자.
???
정작 犬고생은 앞으로 본인들이 하게될텐데 말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509000412376
혜택 일순위일지도요.
꿈도 희망도 없이 겪어봐야죠.
구로오징어배, 판교등대 다시 보겠군용
어디든 너무 치우친건 좋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