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부주석은 시진핑 주석이 양측이 편리한 시기에 중국을 방문하길 바라고 있다면서 중국과 한국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자며 남북 관계 개선을 지지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략적 소통 강화, 중-한 FTA 2단계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 양국 우호 증진 행사 설계 등을 강조했고, 한국의 중-한-일 정상회의 개최도 존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Ps 미중 대결구도 돌파구 모색중..?
반납은 필요없고..yo
끼끼리 놀려고 하네요
근데 내용은 굴욕외교일 듯 하구요.
중국에 이마트랑 지마켓이랑 옥션이랑 진출 시켜야 하니 말이죠~
필요하면 지가 올 것이지...
저 모질이 암 생각없이 전승절 또 가지않을런지..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