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1171123?ntype=RANKING&sid=001
https://www.dogdrip.net/403532768
퍼온곳에 설문조사가 있는데 반반으로 갈리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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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에 설문조사가 있는데 반반으로 갈리네요 ㄷㄷㄷㄷㄷ
어느샌가 이렇게.. ლ(- ◡ -ლ) 클리앙에서 놀고 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앗차! ლ( `Д' ლ)
시설물 훼손, 오염만 안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
엄청나게 올라간 팬션 요금을 볼때면
파손이나 금전적 손해만 아니면 괜찮지 않나 그런 생각 들때가 있긴합니다
궁금하긴 하네요. 치우는게 맞는건지
그게 불합리한 것이어서 소비자에게 욕 먹을 일이면 그 펜션은 장사 안 돼서 망하겠죠뭐...
그게 아니고 본인이 좋아서 간거면 이용규칙을 따르면 될 일이구요.
전 개인적으로 청소 해놓고 온다는게 말이 안 된다 생각 해서 되도록 펜션은 안 가는 편입니다. 같은 돈이면 호텔방에서 편하게 묵고 직원들한테 대접 받고 청소도 직원들이 해 주는데요
근데 요즘은 펜션보다 호텔이 깨끗하고 편해서 펜션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월세나 전세도 시설물복구? 의무가 있는데
청소 관련한 규정이 있거나 명시해놓았는데 안 한 거면 잘못한 거라 봅니다.
대충 쓰레기 정도는 쓰레기통에 정리하고 나옵니다. 청소 여부를 떠나서 사진은 좀 심하죠.
친구들 모임 있을경우 피치 못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젠가부터 펜션엔 안가게 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호텔보다 떨어지더라고요.
그냥 호텔방 따로 잡고 외부 식당이나 술집에서 1, 2차 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거나. 방 하나에서 3차든 4차든 하는게 좋더라고요.
여튼 호텔에는 청소비가 포함되어 있고, 펜션에는 불포함이니까 치우는게 룰로 되어 있는데, 거래를 했으면 지켜야야지요.
그게 귀찮은 사람은 펜션 가지 않으면 되구요.
펜션에 청소비 포함 / 불포함으로 요금제를 이원화 해도 재밌겠네요.
암튼!! 비싸다 생각되면 안가는게 맞겠지만...
기왕 갔으면 저 정도까지는 좀 심하다 생각되고요, 적당히 정리는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평일이면 큰상관 없습니다 빡치지도 않구요 어차피 직원들이 청소하는거 청소거리 많거나 적거나 월급 똑같은데 일거리 하나라도 더 있으면 월급 아깝다는 생각 안들거든요
근데 주말에 저러고 가면 빡치다 못해 곤란하죠
펜션은 보통 체크아웃이 11시 그리고 체크인이 13시인데
저지경으로 해놓고 하면 직원들 다 달라 붙어서 청소해도 체크인 시간 맞추기 빡세고 거기다 냄새까지 빼려면 ..
사진 보기만 해도 피꺼솓이네요
평상시 펜션 사장이 사진을 찍어올릴 이유가 없죠 아마 본인이 직접 손거들고 청소해야할만큼 지저분 하니까 화딱지 나서 올린거 같네요
근데 이거가지거 왈가왈부 할게 뭐 있나요 그냥 사장만 빡치고 그만인거죠 뭐..ㅠㅠ
사진에서 저정도는 사실 식당에서 회식팀이 온 정도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전문 식당이 아닌 이상 치우기는 더 힘들기는 하겠죠.
왜 해야하지? 라는 생각은 늘 해요
그래서 요즘은 걍 호텔을 선호합니다
취사가 되는 곳들은 다 치워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10분정도면 다 치우고 환기시키면 입실전에 정리가능하겠는데요.
저야 이불에 각까지 잡고 나오지만(직업때문인가) 꼭 그래야하는건 아니니까요.
것이라 생각하네요. 팬션 렌트 조건이 청소를 대여자가 하는 것이니 당연히 해야 겠죠. 아니면 렌트 때마다 청소비를 플러스해서 내고 랜트하는 형식이 되겠구요. 자가 청소 하기로 해서 빌리고 청소 안하고 간 투숙객 문제이고. 호텔에서 디파짓 받는 이유도 이런 경우 청소비용이나 기타 시설 파손비용 충당용으로 미리 받는거죠. 저 경우는 무조건 투숙객 잘못이고 청소비용을 별도로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