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자식에게 있는거 없는거 다 갖다 붙여서 스펙쌓기를 했어요.
비싼 외국인학교에 친척과 전문가의 집중 관리로 스펙을 만들어요.
하다보니 돈이 많이 들고 이거 완전 불법이고 욕먹을 짓이라는 걸 알게 돼요.
눈엣가시 조국이 딸이 있대요.
뭐 엄청나대요.
'저거다. 저걸로 날려버려야겠다.
내 색히 아직 대학도 안갔는데 이렇게 장난아닌데, 쟤는 의사한다고?
나만큼 했을거야. 털어야지!!'
'..아 ㅅㅂ 왜 없어... 뭐 엄마가 교수인데 거기서 봉사활동했어? 이게 다야?
우리 딸 200시간 봉사라고 했는데 너무 많이 적었나...
분명 뭔가 있을거야. 어? 최강욱? 아들은 최강욱한테 뭐 했어? 야- 같이 엮어서 보내.'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강력부 총동원해요.
안나와요.
그렇게 찾은게 시간을 다 채우지 못했다는 거고 표창장으로 걸고 넘어져요.
없어서 더 분노하고 날뛴거예요.
안농운이 기획, 지휘한 것이죠.
천하의 안농운 검찰님께서 그렇게나 졸렬한 ㅆㄹㄱ ㅅㄲ일 리가요!
펀드쪽은 또 잘아는 분이 계시니까 그짝에서 그림 그렸고 학교쪽은 또 이쪽에서 그림 그려서 억지 끼워 맞추기 한겁니다
얼굴도 잘생겨, 머머리도 아니야, 키도 커, 머리도 좋아, 인기도 좋아, 거기다가 딸도 별다른 큰 도움 없이 혼자서 잘 나가
이 스팩쌓기는 조국수사 '이후' 에 한 짓이란 겁니다........
지가 그러니 남도 그럴 거라 생각한 거죠.
그렇게 털어놓고 지는 더한짓을 하고 있었던거죠. 진짜 ㅉㅇㅈㅇㅅㄲ...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확인서, 공주대 생명과학연국소 인턴확인서, KIST 인턴확인서, 부산 A호텔 인턴확인서...그리고 동양대 표창장과 보조연구원 활동확인서까지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