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운이 자기 자식도 다 그렇게 했고, 주변 사람들도 다들 가라 봉사활동, 대필, 웹사이트 구축, 앱 출시 등을 컨설팅으로 해결하고 대학 보냈을테니
이건 털면 하나는 나올거다 라는 확신이 있었겠죠.
거기다 ㅊㅅㅎ의 거짓 증언으로 불을 당긴거고요.
물론 뭐하나 제대로 증명도 못한 걸 판새가 유죄 때렸지만요.
안농운이 자기 자식도 다 그렇게 했고, 주변 사람들도 다들 가라 봉사활동, 대필, 웹사이트 구축, 앱 출시 등을 컨설팅으로 해결하고 대학 보냈을테니
이건 털면 하나는 나올거다 라는 확신이 있었겠죠.
거기다 ㅊㅅㅎ의 거짓 증언으로 불을 당긴거고요.
물론 뭐하나 제대로 증명도 못한 걸 판새가 유죄 때렸지만요.
라는 확신이 있었겠죠. 222
참 답답하죠.
줄리가 주식하면서 범법을 어마어마하게 저질렀으니 털면 나올 게 분명하다.
더구나 그 조작을 주도한 검사를 버젓이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쓴다는데
아무리 털어도 안나오니까.. ㄱㅅㄲㄷ
나도 해봤는데. 너라고 별 수 있나?
라기 보다는
이건 안털어도 그냥 하나만 꼬투리 잡으면 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