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강욱 '짤짤이 발언' 논란 윤리심판원 직권조사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최 의원의 온라이나 회의 당시 발언 건과 관련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권조사를 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 대변인은 "특히 2차 가해가 있었는지 여부, 관련 보좌진의 말 맞추기 시도 등 은폐 시도가 있었는지까지 포함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2차 가해나 사건 은폐 부분까지도 조사 및 징계 대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게 뭐라고 심판씩이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반대로 이게 뭐라고 이러는 거냐고 돌려 드리겠습니다.
비대위 심판은 누가 합니까?
민주당은 결론 잘 내야 할껍니다. 잘~
눈엣가시 같은 의원들 솎아서 내부 총질로 축출하고 당권 장악 한뒤에 굥의 보호 받고 협치해주는 딜 했나 보네.
니덜 뜻대로 절대 안될겁니다요.
-윤효중, 박지현
비상대책위원
당연직 (원내대표)
-박홍근(2022년 3월 24일 - 현재)
지명직 (7인)
-김태진[36]
-권지웅
-채이배
-배재정
-조응천
-이소영
할 일이 그렇게 없나..
웃긴건 경선당시 제 번호로 낙엽쪽에서 문자 보낸거 조사해달라고 당에 민원 올렸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답도 없습니다 이상하게 저런건 빨라요
풍악을 울려라 수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