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침묵하는 총학에게 물어봄니다.
한동훈 선배는 자랑스럽나요?
혹시 가을에는 되고 봄에는 안되는 계절 알러지성 분노입니까?
선택적 침묵하는 총학에게 물어봄니다.
한동훈 선배는 자랑스럽나요?
혹시 가을에는 되고 봄에는 안되는 계절 알러지성 분노입니까?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굥학 O
그러니까 언론이 망하고 있죠.
버러지같은 새키들
역시나 쥐떼들 습성은
자랑스러운 사람들이네요 ㅎ
흔한 경성제국대 쩍벌이 들이네요
아 다리를 쩍 벌린다는 표현입니다
다른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빠르게들 뒈지셨으면 좋겠어요.
저런 저질 집회로 더럽히다니, 그리고 그게 총학생회 주최였다니
다시봐더 어질어질합니다.
서울대 애들도 그땐 알바뛴거죠?
그만하자 ㅠ 슬프네...
(yo)
개인적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대해 개혁노선은 동의하면서도 자녀 입시 문제만큼은 부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수시입시 제도자체가 문제가 상당히 많다는것을 잘 알고있는지라..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정시 수능 입시파를 강조하는 입장인지라 이쪽에 관해서는 좀 쎄게 주장하는편입니다.
근데, 잣대는 똑같이 들이대야하는게 맞을텐데.. 쥐죽은듯 꿀먹은 벙어리마냥 침묵질하는 이런것들보면 참 신기해요 ㅎㅎ
당장 당시(2019년)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정근씨부터가 그 논문 1저자에 똑같이 얽혀서 수시입시로 대학 들어갔으면서 자신도 그게 제기되자 '나는 떳떳하다' 한마디만 남기고 침묵질한거.. 저는 기억나지 말입니다.
저때 시위했던 인간들도 똑같이 수시 학종,스펙,수상경력으로 입한한자들 상당수가 얽혀있다는것에 100%라 봅니다. 좀 직설적으로말하면, '저놈 우리하고 같은 위치있으면서 모난거 튈려한다. 그리고 우리들 체계 사다리를 없앨려하는놈이다. 따라서 대패로 밀어버려 지워버리고 매장시켜버리자' 이거 아닙니까? ㅎㅎ
와. 도정근씨 관련해서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죄다 알게 모르게 찬스를 썼을겁니다
조건 다 똑같은데 진짜 이젠 계절까지 맞춰줘야 움직일건지??
짜장면 배달 시켜놓고 일기장까지 털어야죠
참내 한심해서 원
저런 것들에게 세금 가는게 아까울 따름입니다.
혹은 롤모델이 마삼중이거나
젊은xx들이 줏대라곤 x만큼도 없어요
폄하와 조롱을 받아 마땅한
부익부 빈익빈처럼 교육도 양극화가 심해졌고요.
그들의 자식들이 가는 곳이 소위 SKY입니다.
몇몇 서민들의 자식들은 출세길 막힐까 목소리도 안내죠.
이미 잘난 맛에 사는 애들일 뿐…
대학교 안에서도 정치에 관련된 카르텔이 있어서 선동하는 세력이 분명 있을 듯 싶네요.
쪽팔리지 않냐?"
라고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