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형수님, 여동생, 막내 조카 그리고 집사람 집안 여성 동무들 남자들만 남겨두고 4박5일간.. 집사람이 섭섭해서 어쩌냐고 하는데..뭐 참아야죠. 쓸쓸하지만 그래도 힘내봅니다. 오늘부터 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맥주부터 좀 쟁여둘까합니다..
/Vollago
웃음이 나올랑 말랑.. 웃음참기를 시전한것 같아요.
갈때마다 미안함에 언능 돌아왔건만...
자, 이제 축배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