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한동훈 딸도 지켜달라..내가 사는 이유, 아이들이 전부"
뉴시스
1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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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씨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 논란과 관련해
"우리 아이들도
후보자의 딸도
모두 어린아이일 뿐이다.
부디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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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사태' 침묵하는 2030, 남탓 말라"... 황교익 '일침'
내외일보
1시간전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논문 대필 의혹을 두고
이를 비판하지 않는
2030세대에 일침을 가했다.
8일 한겨레는 한 후보자의 딸이
지난 2월 SSRN에 등록한
논문이
케냐 출신 대필 작가에 의해 쓰여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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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황 씨는 SNS에
"청년들이
'한동훈 사태'에서 본 스펙 쌓기에는
입을 다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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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분들은..모른척....
금수저....
최순실누님의..딸..
정유라씨는...
대필....
표절....
저작권....위반...의혹의...
한동훈...후보자의..
딸을....
지켜달라는....요?
음식이야기 제외하고 공감합니다
음식이야기도 틀린말만 하는건 아니고 불편한 진실을 말할때가 있어서 그렇지
맞는 이야기 꽤 많습니다
저도 다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 ^^
옙..^^..틀린 말도 있기도 하고...암튼 뭐 사람이 다 맞을순 없는데
불편한 진실때문인지 좀 과도하게 까이는 경향이 있다 싶어서요...
물론 저도 음식이야기 다 공감하진 않습니다..^^..
황센세는 불편한 진실을 말해서 까이는게 아니고
태도의 문제가 있어서 까이는 겁니다.
황센세와 정치성향이 같은 저는 왜 과하게 까인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전 오히려 황센세 같은 사람이 우리편으로 발언하는게 싫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우리편이라고 하면 불리할 것 같아서요
황교익씨를 싫은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우리편에 저는 없을 것 같은데... 뱃살의연금술사님이 누구편인지는 모르겠넨요.
기레기들이 던져주는 정보에 놀아나는 좀비상태일뿐이라고 봅니다.
2030은 그 윗세대보다 훨씬 빠른 정보 수집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극단적으로 폐쇄화된 커뮤니티에서 사회화가 진행되어 버리니 식견과 견문이 모두 아주 편협해 지는거죠.
만약.. 언론에 20-30 관련으로 도배를 한다면 그 20-30이 열받는거겠죠.
그걸 2030 이라 제목 붙여준 개언론 개기레기들이
쓰레기들입니다.
당연히 국짐 개언론 짜고치는 것이었다고 봅니다.
평범한 2030은 관심없습니다.
무슨 이야긴지도 대부분 잘 모르더군요.
그냥 막연히 조국 나쁘다. 부동산 정책 망했다.
등등 기레기 제목질에 놀아나는 거지요.
실체없는 2030....국짐과 기레기가 장난치면 알바 서른명만 모아도 2030 분노한다는 기사 수십개 쓰잖아요.
동일한.. 아니 더한 케이스가 나왔는데... 그때는 했고 지금은 안한다면 충분한 근거가 되죠.
보통 특정세력이 대표성 가진 냥 인터뷰하고 집회하고 그러면 총학이 나서서 아니라고 해야 분리되는거지
대놓고 같이하거나 가만히 있으면 동조죠..
서울대 총학서 저들은 일부단체일뿐이라고 성명낸적 있어요??
그러니 일반화 하는겁니다. 아니면 언제 일반화 합니까?
특정세력의 사주를 받은 세력입니다. 촛불들고 생쑈한게 무려 총학이 주최했답니다. 그럼 지금은요?
정씨나 한씨 딸이나 단순한 범죄자의 자식이 아니라 범죄의 결과물을 공유한 범죄자인데요? ㄷㄷㄷ
그래서 순시리 딸인 정씨는 욕먹어도 어쩔수 없지만...정씨 자식을 욕하긴 좀 그렇긴하죠. 그런데..불법으로 모은 재산으로 잘먹고 잘사는건 또,,그렇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