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이 대체 뭐길래 하고 기사 들어갔더니 이건뭐........ 슬슬 말바꿔서 언론플레이 시작하는것 같은데 속으면 안됩니다. 기고문이라고 하니 그냥 뭐 글인데 이게 뭐야? 하고 넘어가길 바라는것같은데 안됩니다.
이건 논문입니다. 논문은 주저자, 교신저자(보통지도교수), 검토자(reviewer), 편집자(editor) 모두 최소 5명에서 8명 정도가 윤리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당 학회지에 최소 2번 이상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합격이 되어야지만 개제하는겁니다. 그냥 투고한다고 다 실어주는게 아니예요
컨설팅 해준다면 당연히 미리 돌려보고 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거 의도한거라 더 악질이죠.
정말 빡 도는 사태는 카피킬러에 내 글이 검색되어 카피로 뜬다는 점입니다.
패러프레이즈 능력 대단하여야 피해나갈 수 있습니다
표절 실력이 절대로 고등학생이 아님.
어차피 그 돈은 투자개념으로 뭐든지 한자리 차지하고 슈킹을 마구마구 하면 되기때문에 걱정도 없겠죠
외제차 공채아끼고 아껴서 이런데 썼나보네~ 꼼꼼한 인간~ ㅋ
슬슬 말바꿔서 언론플레이 시작하는것 같은데 속으면 안됩니다.
기고문이라고 하니 그냥 뭐 글인데 이게 뭐야? 하고 넘어가길 바라는것같은데 안됩니다.
이건 논문입니다.
논문은 주저자, 교신저자(보통지도교수), 검토자(reviewer), 편집자(editor)
모두 최소 5명에서 8명 정도가 윤리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당 학회지에
최소 2번 이상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합격이 되어야지만
개제하는겁니다.
그냥 투고한다고 다 실어주는게 아니예요
참 어이가 없네요
ieee 에 정식 논문 하나 내기 얼마나 힘든데 .........
물론 표절도.............ㅉㅉ
더 할말이 없네요
세상에는 게제에 필요한 비용만 내면 실어주는 저널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한동훈 딸 뿐 아니라 미국에선 많이들 합니다. 국내 입시는 쓸 수 없으니 안하겠죠.
그 저널들이 꼭 무슨 교수, 교신저자들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학술지도 아닌데요 무슨 교신 저자가 필요합니까.
딱히 저널을 번역할 마땅한 단어가 없으니 논문라고 한거죠. 표절 발각되면 게제 취소가 맞는데 그럴 저널도 아닐겁니다. 편집자도 별 책임감없는...
네 말씀하신 내용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분 논문 목록중에 사실상 ieee 빼고 나면 나머지는 말씀하신 그런 논문들이죠.
ieee 컨퍼런스 논문도 비슷하구요.
그런 정말 논문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그런것을 써놓고 경력이라며 올려놓는 행태를 일반 대중들도 알아야 하는데 그게 답답할 따름입니다.
더러운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