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어도 이쁘고
앉아 있어도 이쁘고
울어도 이쁘고
웃으면 너무 이뻐서 쓰러질 것 같습니다..
그냥 존재 자체로 이쁩니다…
후…여러분 꼭 결혼해서 넷째 낳으세여…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은 절대 사귀지 말것.
줄이면…. 자….;;;;
??? : 더이상 낳을 수 없다. 차라리 잘라버리겠다!! (??)
혹시 일찍 결혼하셨나요.
저도 애들을 좋아하는데 나이가 결혼적령기를 넘어가고 있어서 그것이 걱정이군요..
행복하시져? ㅌㅌㅌ
요즘같은 때는 훈장 수여해도 모자랄 판....
다들 어리면 진짜 힘들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