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최연소 특수부 검사. 즉. 소통령 칭호.
엄만. 김앤장 변호사.
천재소녀는 이렇게 탄생되었다.
1% 노력은 쫌...
0% 아닌가 싶은데 yo! ㅋ (feat. 안농운)
1년 전시회 네에 논문 6개. 전자책 10편을 냈다.
아버지 최연소 특수부 검사. 즉. 소통령 칭호.
엄만. 김앤장 변호사.
천재소녀는 이렇게 탄생되었다.
1% 노력은 쫌...
0% 아닌가 싶은데 yo! ㅋ (feat. 안농운)
1년 전시회 네에 논문 6개. 전자책 10편을 냈다.
친절함과 성실함은 체력에서 나오고, 여유로움과 밝은 성격은 통장에서 나온다.
벌써 싹수가 보이죠
yo
아니, 사실 세계를 아우르는 룰이라고 해야하겠죠. 어디든 안 그렇겠어요.
있는 사람은 다 그렇게 스펙쌓는다고 넘어갈 수는 없죠. 또한 단순한 부모의 조력정도가 아니다 싶은 의혹들도 나오고 있으니까요. 무엇보다도 한 후보자 본인이 장관후보자에게 요구했던 엄격한 잣대가 있으니, 있는 사람과 입각하는 사람은 달라야죠
또 가만히 있었는데 이런 상황인거죠.
그래서 저는 1%도 아까워 보입니다.
99%의 아빠 찬스, 엄마 찬스...
숨만 잘 쉬고 있으면 천재가 됩니다.
99%가 없었으면 1% 노력이라도 했을까 싶네요.
성공이 보장된 상황에서 노력?
뭔들 못할까요?
왜 2번 딸래미들은 부모처럼 살지 않을까요?
1%의 양심도 없는 부모밑에서 자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