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아이는 내 삶의 전부..한동훈 딸도 아이일 뿐 지켜달라"
서울경제
1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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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지금 논란의
후보자 따님도
같은 상처를 입지 않길 바란다"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도
한 후보자의 딸도
모두 어린아이일 뿐이다"라며
"부디 지켜달라...
....
....
최순실..따님..정유라씨..측...:...
미성년자일뿐이다요...
너무한다요..
한.후보의..딸을....
지켜달라요...
나와..같은..
상처를...입으면...안된다는...요..
한.후보의..따님도....
같은..상처를..받을수..있어서..
억울하다는..요.??
"구라 논문도 능력이야" 라는 말 하지 않는 이상은....
아직은 딸에 대한 직접 비난이 있던가요?
'응 싫어'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길...ㅎㅎ
아이가 무슨 죄가 있나?
부모가 책임지면 되지…
삼성에서 묻어버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