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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다들 솔직하게 인생 행복하신가요? 46

행운이온다
3,330
2022-05-07 22:43:56 182.♡.130.175

행복은 잠깐 혹은 가끔이고 온다해도 금방 지나가고


무료함, 따분함, 공허함 감정이 더 커서


주위에 물어보니 이게 당연한 감정인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친구가 말하기로는 


불행한 감정이 크지 않는것만 해도 행복한 인생같다


하던데


어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인생은 매일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찾는게 아니라


공허함 불행을 버티는거다 라는 글귀를 봤는데


공감이 가네요

행운이온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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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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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051
IP 175.♡.14.135
22-05-07 2022-05-07 22:44:39
·
잠들면 죽고싶어요
Staed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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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060
IP 125.♡.186.140
22-05-07 2022-05-07 22:45:09
·
낭만주의에서 서서히 염세주의가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늙어가는게 아닐까요??
행운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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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094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2:46:15
·
@StaedTler님
공감가는 덧글이네요
석기시대소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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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089
IP 59.♡.124.116
22-05-07 2022-05-07 22:46:09
·
혹시 중년이신가요? 중년에 그런 우울감이 옵니다 약드시면 매우 좋아집니다
행운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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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24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2:48:03
·
@석기시대소리방님
아니요 30대 초반이에요
막 우울하거나 불행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솔직하게 자기얘기 해줄수 있는 사람 여러명에게 통화나 카톡으로 물어보니 누가봐도 행복할거 같은 사람도 행복한 감정보단 무료함 따분함 공허함 불행한 감정이 더 크다는 얘기를 들으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모호하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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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09
IP 112.♡.218.105
22-05-07 2022-05-07 22:47:08
·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행복의 숫치를 100을 최고치로 본다면 100짜리 행복 한 번 보다는 작은 행복 10번에 더 만족감이 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위에서 소소한 행복을 많이 찾으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전... 현재 삶에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주 큰 행복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행운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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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96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2:51:32
·
@모호하G님
만약 작은행복 10번이 행복의 기준이 된다면
저는 현재 행복한거 같긴 하네요

예전에는 큰 행복만을 쫓고 그게 진짜 행복이라고 생각을 했었네요 지금도 그런 행복을 바라긴 하지만요..
태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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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18
IP 211.♡.184.249
22-05-07 2022-05-07 22:47:40
·
그냥 평안하게 가고 싶습니다 잠들고 그냥 갔으면 하네요…
Hu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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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23
IP 211.♡.12.51
22-05-07 2022-05-07 22:48:01
·
솔직히 왜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냥 살고있긴한데..그냥 그렇네요 요즘은
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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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27
IP 175.♡.46.174
22-05-07 2022-05-07 22:48:16
·
저는 요즘 행복해요. 결혼을 딱 포기하니까 제가 살고 싶은대로 그냥 살면 되니까
매일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사니까 행복해요^^
행운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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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53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2:49:37
·
@슈또님
일정 부분 공감합니다
되려 무언가를 포기하거나
받아들이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독고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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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47
IP 118.♡.48.212
22-05-07 2022-05-07 22:49:20
·
불행합니다...
10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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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60
IP 106.♡.195.224
22-05-07 2022-05-07 22:49:46
·
행복은 평소에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죠.
inceptio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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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8329
IP 112.♡.101.38
22-05-08 2022-05-08 00:26:02
·
@곰선생태풍씨님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불행을 몇번 겪고 나면 평범했던 일상이.행복했던 거였구나 하고 느낍니다.
모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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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66
IP 39.♡.39.56
22-05-07 2022-05-07 22:50:18
·
이럴때마다 생명과 죽음을 노래한 마왕이 중요한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달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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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68
IP 121.♡.147.12
22-05-07 2022-05-07 22:50:21
·
그냥 전 제가 한일에 대해서 작은 계획과 보상을 끊임없이 만들어두고 만족을 느낍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일로 약속이 잡히거나 야근이 생기면 삶의 만족도가 훅떨어지지만 별일이 없으면 행복하더군요..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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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74
IP 183.♡.32.254
22-05-07 2022-05-07 22:50:35
·
낙천적인 성향이라 순간 순간 행복한 편인데 돈과 벌이를 생각하면 슬퍼지긴 합니다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서어요 ㅜㅜ
/Vollago
환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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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75
IP 1.♡.105.164
22-05-07 2022-05-07 22:50:38
·
사는게별거있나 싶네요
가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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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77
IP 121.♡.4.250
22-05-07 2022-05-07 22:50:45
·
일반적으로 행복은 불행의 반대 개념으로 존재할 뿐인 매우 수동적인 상태죠.
ca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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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187
IP 118.♡.215.203
22-05-07 2022-05-07 22:51:07
·
앞으로 오년은 확실히 불행할 겁니다
회원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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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200
IP 223.♡.151.66
22-05-07 2022-05-07 22:51:46
·
아무일 없으면 행복한거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행운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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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213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2:52:26 / 수정일: 2022-05-07 22:53:02
·
@회원님임님
저도 점점 이렇게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매일이 행복한
행복한 감정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삶을 유지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워 보여서요
듀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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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220
IP 124.♡.221.75
22-05-07 2022-05-07 22:52:42
·
애키우며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삽니다 ㅎ
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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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265
IP 182.♡.107.146
22-05-07 2022-05-07 22:55:15
·
행복합니다
댓글보니 안타까운 분들 많네요
호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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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277
IP 1.♡.162.11
22-05-07 2022-05-07 22:55:45
·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종종 책에서 삶의 방향성과 이유를 찾고, 행복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되실때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빅터 프랭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행운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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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451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3:05:22
·
@호이잉님
감사합니다 심적으로 힘들때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혹시 죽음의 수용소는
총살형(사형) 확정받고 죽기전에 운좋게
취소가 돼서 살아난 사람이 쓴책 맞나요?
예전에 얼핏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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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9059
IP 175.♡.14.135
22-05-08 2022-05-08 02:39:29
·
@행운이온다님 도스도옙스키 이야기고요 까라마조프나 죄와벌을 쓴 러시아분이에요. 죽음의수용소는 절멸수용소 이야기에요
아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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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285
IP 121.♡.123.46
22-05-07 2022-05-07 22:56:10
·
사실 삶이 행복하고 만족감이 충만할 때가 많지 않습니다.
행복한 기억을 오래 간직되도록 사람이 설계된 것이지, 그렇게 막 행복함에 넘쳐 사는 사람은 없으니, 혼자만 억울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내일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걸으시면 기분 좋아지실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행운이온다
LINK
#134877431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3:04:04
·
@아우리님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행운이온다
LINK
#134877429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3:03:48
·
@태풍의눈썹님
메모해놓고 심적으로 힘들때 읽어봐아겠어요
밥상의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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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300
IP 119.♡.9.134
22-05-07 2022-05-07 22:56:53 / 수정일: 2022-05-07 22:56:58
·
행복해요 태어난 아이 끌어안고 옆에서 강아지가 난리치고 와이프가 주방에서 저녁하면 아 이런게 사는 맛인가 싶습니다
카이펑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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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308
IP 112.♡.220.101
22-05-07 2022-05-07 22:57:13
·
48세 동갑부부인데 어제 마침 그 얘길 했어요.
- 행복한데 고난은 끝이 없다.
미친고양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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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330
IP 49.♡.104.65
22-05-07 2022-05-07 22:58:17
·
그냥 휴일 아침 커피한잔에 행복하죠
와이프와 소소하게 장볼때도 행복하고요
다리미
LINK
#134877332
IP 14.♡.4.89
22-05-07 2022-05-07 22:58:24
·
이젠 모르겠고 그냥저냥 삽니다..
miraclemile
LINK
#134877407
IP 59.♡.45.243
22-05-07 2022-05-07 23:02:40
·
인생은 고(괴로움)라는데 이정도면 살만하다 행복하다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행운이온다
LINK
#134877421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3:03:24
·
@miraclemile님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두붓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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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468
IP 61.♡.161.166
22-05-07 2022-05-07 23:06:24
·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다만 우리는 쉽게 만족 불만족을 행복과 등치시키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생활에 만족하냐? 그건 아니에요. 항상 배고프지요. 그런데 의문은 있습니다. 욕구를 충족시키는게 가능키나 한것인지... 이 질문을 건너 뛰어서 불만족을 다 충족시킨다면 그게 행복인가 아니면 그냥 불만족이 없음일 뿐인가. 불행과 행복은 정반대의 개념은 아니다라는 사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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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568
IP 125.♡.215.206
22-05-07 2022-05-07 23:13:02 / 수정일: 2022-05-07 23:15:22
·
가정을 꾸려보세요! 저는 부모되고 아이들하고 부대끼며 사는게 너무 좋아요.
애들 사진만 봐도 감동이고 오늘은 애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용돈 모아서 모자를 선물로 사줬는데 마음에 쏙 듭니다.
행복이라는 게 사실 대단한게 아니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소소하게 감탄하고 즐기는 것 아닌가 하는데
건강도 중요하고(수면-영양-운동의 조화) 나 스스로를 아끼며 사랑할 수 있어야 체감할 수 있고(부모로서의 보람)
혼자서는 어느정도 안정되고 나면 외롭고 시시해지는 면이 있는것 같아요.
Star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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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571
IP 210.♡.210.153
22-05-07 2022-05-07 23:13:10
·
남들에 비해 잘나가고 그런건 없는데 가족이 주는 행복 그런게 참 크고 매일 감사합니다.
Karyud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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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587
IP 182.♡.83.153
22-05-07 2022-05-07 23:14:27 / 수정일: 2022-05-07 23:17:06
·
그게 일정하면 꿈이지 인생인가 싶습니다.
저는 늘 불행한 일이 있으면, 곧 행복한 일이 오려고 이러는구나..
행복한 일이 있으면 앞으로 좀 조심해야겠다 이런 생각들 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살아요.
어차피 이미 닥쳤다면 제가 아둥바둥 해봐야 달라지는거 없더군요.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근미래에 바뀌게될 상황에 대비만 할뿐입니다.
너무 이벤트가 없고 따분하고 무료하다 싶을때는 돈을 씁니다. 뭔가 사고싶은걸 사면 최소 3일은 행복해지더군요ㅋㅋ
타오름달열여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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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734
IP 119.♡.15.96
22-05-07 2022-05-07 23:24:51
·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평온함을 느낀적이 있는데 ... 그때가 아니엇나 싶습니다. 근데 ... 그느낌이 얼마안가 불안함으로 변하더군요..
행운이온다
LINK
#134877874
IP 182.♡.130.175
22-05-07 2022-05-07 23:36:28
·
@타오름달열여드레님
작년 이맘때 제가 딱 그랬었네요
그 감정선까지 너무 똑같네요

저도 작년 이맘때 이렇게까지 평온해도 되나 너무 평온해다 행복하다 느꼈는데 어느순간 불안해 지더라구요
magic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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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7739
IP 121.♡.134.37
22-05-07 2022-05-07 23:25:05
·
개인적으로 느끼는 행복의 조건은
사랑을 줄 사람이 있고, 또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고 해서 특별히 나의 삶이 바뀌는 것은 없지만, 그것으로 인해 정신적인 충족감을 느끼고 지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음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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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8307
IP 180.♡.55.104
22-05-08 2022-05-08 00:23:04
·
행복은 희망과 만족에서 옵니다

무료하다면 행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희망이 없으면 불행해집니다
inception22
LINK
#134878415
IP 112.♡.101.38
22-05-08 2022-05-08 00:36:24
·
친구분 말에 공감합니다.

불행을 겪고 나면 평범했던 일상이.좋았던 거였구나 느낍니다.내 부모가 아파서 혹은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서 오랜기간 있으면 아프지 않고 지냈던 평범한.날들이 그져 감사하기 마련이죠.

내 손에 작은 상처가 나서 씻을때, 입안이 헐어 밥 먹는것조차.불편할때가 있습니다. 평범하게 씻고 밥먹고.했던게
상처로 인해 불편해진 순간 제가 바라는건 상처나지 않았던 평범한 순간.

지금 매순간 평범하게 보내고 있지만 이 평범함을 그리워 하는 이들도 많을겁니다.

병원..겉으로 볼땐 그냥 지나치지만 그속에 들어가보면 아픈사람들이 바글거리고 전국에 수많은 병원들에 그 많은 아픈사람들이 있는걸 떠올려 보면 평범하게 보내고 있는게 행복하다고는 생각안해도 다행정도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 다행을 유지한체 소소하게 건강한 가족들하고 맛있는가 먹고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 한편보고 그렇게 살고 있는 지금. 그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루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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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78585
IP 121.♡.47.157
22-05-08 2022-05-08 01:02:57 / 수정일: 2022-05-08 01:03:06
·
2017년쯤부터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도중에 회사에서 짤리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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