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이코노미스트 기사 입니다. 윤석렬이 이미 인기 없고, 앞날이 험난할 거라고 이코노미스트에서 일갈하고 있네요. 윤석렬씨가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어떤 취급을 받을지 어느정도 예상이 됩니다. 대한민국 국격까지 함께 추락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되네요. 윤석렬 핥기에 바쁜 국내포탈에 나올지 모르겠네요.
해외에서도 이미 알건 다 알아요.
내 인생의 5년 T.T
참담합니다.
NO!
SUCK-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