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의원님이 당선 인터뷰 하신 것에서
(아마 뉴공 인터뷰 였던것 같은데..)
이 분은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뭔가 느낌이 다르다, 특이한 분이다 싶었는데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강한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이 분은 오래토록 밀어드려야 할 분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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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당시 인터뷰 추가 합니다
이수진 의원님이 당선 인터뷰 하신 것에서
(아마 뉴공 인터뷰 였던것 같은데..)
이 분은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뭔가 느낌이 다르다, 특이한 분이다 싶었는데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강한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이 분은 오래토록 밀어드려야 할 분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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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당시 인터뷰 추가 합니다
이 분 보면 볼수록 진국이더군요.
할 말은 하고 할 일도 하고 정무감각도 있는것 같고 , 아니다 싶으면 드리받아버리고
초선인데 무려 국썅을 발라버리고 당선되신 분이죠.
착하게만 생기셨는데 강단있으신 듯..
이수진 의원같은 분은 국회에 오래 계셔야 하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지역구 민심 좀 얻으셔야 할텐데 말이죠
이제 큰 산 하난 넘으셨으니 지역구에 어필하셔야죠~
국회의원같은거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꼭 이루어내야 할 일이 있어서 한다는 사람들이 언제나 진국이었죠.
등받이에 반쯤 누워서 느릿느릿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더 물건이었습니다. ㅎ
말씀을 약간 천천히 하시는데, 그게 또 매력있으십니다 ㅎㅎㅎ
당장은 어렵고 힘들지만 명망있는 분들에게는 한결같은 코드가 있는 법이죠.
개혁에 앞장서면 망한다는 생각은 개혁을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일 뿐입니다.
추다르크를 잇는 민주당 당대표감입니다.
저도 추미애님을 잇는 정치인으로써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