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y Coupons에 당사자인지 지인인지 몰라도 정신적피해 운운하며 법무대리인 사칭, 사이트 관리자 압박하고 관련글 삭제하라고 협박 들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협박이 통할리 만무하죠. 미국에서 자녀 교육시키는 한인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요... 사람 우습게 보는 거 집안 내력인가 봅니다.
+ 그동안 조국 가족이 입은 정신적 피해 생각하면...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심한욕, 심한 욕...
출처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35063&page=3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35065&page=3
한국처럼 형사로 가서 아무런 돈도 안들고 위협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한국의 경우 형사에서 판결나면 민사로 뒤집기 어렵거든요
전 사실이었으면 좋겠네요 ㅎ
안농운이가
교포엄마들 건드렸다가
x되는 꼴 보고 싶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세상 제일 무식한것들이 남한테 억울하게 눈물 흘리게 하고 편히 잠을 자려고 하는 놈들입니다.
저런 요구가 먹히는거 보면...
미국에 있었으면 되려 역관광당할수도 있는데....
거기다 미국에서 한국 인터넷 통제 관련 이슈 터지기 딱 땔감이 될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임명자 친인척 법률대리인....
친인척 누구의 법률대리인이라고 명시하고 증빙 또한 제출해야 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당장 클량만 해도 대리를 맡긴 사람과 대리를 맡은 사람 이름이나 단체명 일부라도 공개를 하쟎아요...
삭제 항의 게시글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35133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35145
삭제 안내 관리자 공지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35131
글을 보면 클량의 관련 삭제글보다도 허술한거 같아서 좀 의아하더라구요.
거기다 한국법에는 누군지 이름의 일부라도 공개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보면 그냥 "법률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쓴거 같아 보이거든요.
미쿠의 자체규정도 제대로 규정같은걸 말 못하는거 같아 보이던데
아직 미국 국적이 아닌 분들때문에 그런 규정을 적용하나... (보호차원에서?)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웬지 그동안 인터넷 검열국의 이름까지 차고 있던 상황에 대외적으로 더더욱 이상한 타이틀이나 오해를 부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네요...
천재?로 인정 받을 수준의 스펙인데;,
이순? 님도
자녀 입학을 어떻게 도와줬는지 궁금해집니다.
가까운 친인척이라 하니
입학 방법을 서로 공유했을 예감이 듭니다
[OOO님, 한국에 사는 OOO, OOO가 친인척이시죠? 제가 왜 이런 쪽지 드리는지 잘 아실 겁니다]
메세지 보낸 사람이 지인이나 본인이 아닌가 싶네요ㅋㅋㅋ
고소 운운하면 다 될 걸로 아는 족속들.
알렉스 한, 한지윤이 못 부를 이름인가요.
가짜 같네요. 저런식의 쪽지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한국법 운운하며 내리라굽쇼??
법률대리인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으면 변호사 자격증 반납해야죠
아니 이거 변호사 사칭으로 고발가능해보이는데....
미국 사이트라 안되려나?? 요?
놀라운 국격 ㅋㅋㅋ
이분과 무슨 관계일까요?
https://mygiregi.com/bbs/board.php?bo_table=lawlist&wr_id=5136